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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하츠 캠핑카 ATRAI DECK VAN 자세하게 나온 스펙이나 사진이 별로 없다 일본 야후까지 가서 찾았다 아래 동영상 참조하시길 일본이 만들어서 좋은 게 아니라 국내에서도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좋은 것만 골라서 가져오면 어떨까 한다 바람이겠지만 그래도 아직은 노 재팬이다 2022. 1. 16.
소행성 7482 지구 근접 19일 새벽 폭 1km의 소행성이 2022년 1월 19일 한국시간으로 새벽 6시 51분 지구를 근접해서 지나간다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 18일 오후 4기 51분이다. 이번에 지나가는 소행성은 눈으로 관측하기는 힘들지만 작은 천체 망원경으로 볼 수 있다고 한다 이번에 지구를 스쳐 지나갈 소행성은 큰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뉴스에 나온 말을 인용하면 2017년 10월 1일 미국 동부시간 기준 지구를 비켜 간 3122 플로렌스는 폭이 4~8.8km에 달하는 것으로 관측했다. 이소 행성은 2057년 10월 2일 다시 지구를 지나간다고 한다 이번에 오는 소행성 이름은 7482이고 1994년에 처음 발견되었다고 한다 CNN은 미국 항공우주국 NASA을 인용해 소행성이 76,000km의 속도로 지구 옆을 지나가며 193만 km까지.. 2022. 1. 16.
르노 트위지 전기차 사실 르노 트위지는 불편한 게 이만저만한 게 아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끌린다 단지 트위지를 카트로 생각하는 건 아니다 시가잭이 불편한 곳에 있고 뒷자리에 탄 사람은 다리를 벌리고 타야 하고 전기를 충전하는 시간도 오래 걸린다 고속도로를 올라가지도 못하고 창문이 없고 너덜너덜한 플라스틱 또는 비닐로 되어 있다 요즘 나오는 건 작은 창이 하나 달려 있는데 그냥 그렇고 에어컨이나 히터가 없다 여름엔 뭐 더 워도 선풍기로 버텨야 하고 그냥 잘 타면 되긴 하다 겨울엔 패딩을 입거나 USB무릎 담요를 덮어야 한다 안 그럼 동태 되기 좋다 르노 트위지는 그냥 뚜껑 달린 오토바이 개념이다 이런 차를 왜 살까 많은 사람들이 처음 나왔을 때 호기심으로 구입해서 타다가 너무 불편해서 중고 매물로 많이 나온다 그것도 주행거리가.. 2022. 1. 15.
태국 입국세 유예 1월 14일 태국 관광업계, 4월부터 관광세 징수하려는 정부 계획에 우려 표명 정부가 관광발전기금 조성 등을 위해 올해 4월부터 태국에 입국하는 외국인에 대해 1인당 300 바트의 관광세를 징수할 예정인데, 관광업계 대표들은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상황에서 정부의 관광세 징수가 외국인의 태국 여행을 꺼리게 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 관광세 징수는 관광업계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마리사 태국 호텔 연합회 회장은 300밧의 관광세가 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큰 금액은 아니지만 심리적 거부감으로 작용할 수는 있다고 우려하며 `2023년까지 제도 시행을 유예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혔다. 이러한 관광업계의 우려 표명에 타.. 2022. 1. 14.
르노삼성 QM3 배출가스 장치를 점검해 주십시오 결과 르노삼성 배출가스 경고등 한 달에 한 번 두 번 타는데 나한테 왜 이럼 19년식 new Qm3입니다 얼마 타지도 않고 이런 건 곤란하다 삼성 서비스 센터에 방문하기 전에 네이버, 구글 검색으로 엄청 알아봤다 어제만 해도 멀쩡 했다는데 이건 좀 문제 원인 예상 겨울철 연료통에 습기가 차면 이런 현상이 생긴다 연료필터 교환주기가 넘으면 이렇다 (연료필터 교환주기는 5만 킬로) 산소센서가 고장 나면 이럴 수도 있다 DPF가 고장 나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배터리 교환주기가 넘으면 경고 등이 작동됩니다 엔진오일 점도가 떨어지거나 교환 주기가 넘으면 경고등이 뜹니다 DPF는 무엇인가 다른 건 다 알겠는데 DPF 가 뭐냐 Diesel Particulate Filter의 약자입니다 디젤, 엔진에서 배출되는 카본 입자 .. 2022. 1. 14.
태국 입국시 300바트 입국세 징수 1월 13일 태국 정부, 4월부터 태국 입국 시 ‘입국세’ 300밧 징수 태국정부 태국입국시 입국세 징수 태국 정부는 4월 1일부터 태국 입국 시 일명 ‘땅을 밟는 비용’ 입국세를 징수한다. 이 정책은 당초 올해 1월 1일부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징수할 예정이었으나 연기되었다. 비용은 1인당 300밧이며, 올해 동안 500만 명의 관광객을 받아들여 15억 바트(약 534억 940만 원) 징수를 예상하고 있다. 징수 방법은 공항 사용료 등과 마찬가지로 항공권 비용에 포함되는 형태가 될 전망이며, 육로를 통한 입국에 대해서는 다른 징수 방법을 검토 중이다. 또한 이 비용은 ‘관광 명소 개발과 여행자 보험’으로 사용된다. 자세하게는 “300밧 중에서 50밧은 관광객을 위한 보험 가입 비용으로 공제되며, 만약 관광객이.. 2022. 1. 13.
암보험 월 2만원대 표적항암, 수술비, 치료비, 암통원 등등 2022년부터 암 치료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암은 종류도 많고 여러 가지 전이에 따라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릅니다 병은 예고하고 오는 게 아니더라고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옵니다 늘 대비를 해야 하는데 늘 암 보험 이러면 비싸니까 항상 미루게 됩니다 지난번 월 1만 원짜리 운전자 보험을 들게 되면서 또 한 번 물어봤습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제대로 내고 혜택 받는 게 좋지만 이 어려운 시기에 뭔가 특별한 비용으로 스페셜하게 받으면 좋을 것 같아 문의를 넣었습니다 가장 저렴하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했더니 이걸 제시해 주더군요 " (위 영수증에 전액을 앞으로는 내셔야 됩니다) 표적항암제, 면역항암제라고 들어보셨죠?? 이런 항암제를 올해까지는 '2군 항암제'로 분류를 해서, 5~20%.. 2022. 1. 13.
전기차 계약후 대기 1년 이상 지금 현시점에서 신차를 구매하는 게 맞나 싶습니다. 사실 몇 년 전부터 전기차 보급이 되긴 했습니다. 급작스럽게 탄소제로라는 카드를 들고 나와 전기차 보급을 선언하죠 물론 국산차 외 수입차들이 제법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전기차를 사는 게 맞을까요 하루 다르게 신차 발표를 합니다 뉴스를 보니 소니도 모빌리티 사업에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모든 회사가 전기차에 올인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전기차 보급이 더 늘어날 테고 좀 더 1년 2년 이렇게 지나면 선택할 수 있는 차량들이 점점 많아집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골라 먹는 재미가 있으니 더없이 좋을 듯합니다 정부 보조금을 주니까 당장 안사면 안될 것 같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지금 당장 전기차가 비싼 이유는 배터리 때문입니다 차량원.. 2022.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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