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pple59 애플워치 10 한달간 후기 애플워치 10 사용후기 건강이상으로 다시 구매하게 된 애플워치 10 이런 웨어러블 뭐 그렇게 중요한 제품은 아니다 정도로 생각했던단순히 알림 받고 운동하고 정도로만 생각하면 과한 금액이 아닐 수 없다.물론 사용자에 따라서 워치가 있으면 좋은것도 있다.전화기를 자주 볼수 없거나 간단하게 알림만 확인하는 정도 라면최고의 제품이지 싶다. 매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폰을 들고 있을 수 없기에 워치만으로도 충분한 매력을 가질수 있기도 하다 그동안 애플워치는 41mm 44mm 로 출시되었고 10부터는 42mm 46mm로 출시되었다.사이즈에 대한 부분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 애플워치 10 사이즈 필자는 46mm를 선택했다.무조건 큰 게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그런데 이게 참 애매한 게 있다. 살짝 무겁.. 2024. 12. 19. 애플워치 심장, 심전도, 호흡곤란, 수면무호흡증 어느 날 갑자기 호흡곤란이 왔다 호흡곤란, 식은땀, 찌르듯이 아픈 통증, 가슴이 답답호흡관란시 대소변이 급격하게 마렵다는 증상 한가로이 고속도로위에서 운전 중에 먼가 찌릿한 통증이 동반 순간 헉하면서 호흡곤란이 시작되었다.살면서 이런적이 없었기도 했고 나도 모르게 빠르게 갓길로 이동운전이고 머고 호흡이 안되고 가슴에 통증과 식은땀이 온몸을 젖을 만큼 몸 상태가 최악이었다 악 소리도 못 낼 정도로 급박 한상태를 약 몇분간 이어지다가 갑자기 어느새 괜찮아졌다 약간의 답답함이 있긴 했지만 아마도 담 X 때문에 그런가 생각했다,생각해 보니 연초보다 전담인데 이것도 그렇게 많이 태우지 않는다 이후.. 아픔은 없었지만 최근 이상증세급 격한 스트레스로 인한 급성 통증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최근 누우면 잠을 못 자.. 2024. 11. 26. 애플워치 10 제트블랙 알루미늄 개봉 애플워치 1세대부터 이용자였다 2015년도 여름 태국에서 구해 보겠다며비싼 돈 주고 샀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처음 1세대는 투박 할 것 같은 느낌이지만 그런대로 지금출시된 것과사이즈와 성능 차이는 분명 있지만 그 시대엔 최신 기종이었음 이후.. 그렇게 필요한 기기는 아니었다.전자시계에 불과한 기기였고폰으로 봐도 되는 시간 시계에서 본다는 정도카톡이나 전화나 메시지 알려 주는 정도심박수 외 건강에 관한 부분도 명확하게 알려는 주지만그게 얼마나 일반인들에게 필요할까 싶다. 없으면 아쉽고 있으면 계륵 같은 기기이다. 하루에 한 번 충전해 줘야 하는 치명적인 단점이제 우린 1일이야충전 시작뭐 이런 ㅋㅋ ㅇ 같은 상황이 생겨 날까 싶다.충전 지옥에서 탈출하고 싶달까 그렇게 시리즈 7까지 사용 후 애플워치는 내.. 2024. 11. 22. M4칩 iPad Pro 사야할지 고민 최신형 M4칩이 들어간 아이패드 프로이 가격이 말이 돼? 150만 원 정확히는 1,499,000원이다그래 이제 아이패드 하나에 옵션 이것저것 다 넣으면 풀패키지로 300만 원이 넘는다돈이 엄청 많아서 돈 쓸 때가 없는 분들은 풀 옵션으로 하는 게 맞겠지만일반인 입장에서 아이패드 프로가 진짜 필요할까 싶다. 사진작업을 하던지 영상작업을 한다던지 꼭 필요한 구성이 있어야 할 때아이패드 프로만 한 게 없을 것 같다.실상 블로그 정도만 하는 입장에서는 굳이 이걸 사야 할까 싶다. 난 필요가 없을 듯하다. 좀 더 완벽해지고 디자인 적으로도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부분도 인정하지만 가격이 이건 너무 하지 않나 싶다. 아이패드 에어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하기가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해서아애패드 에어를 내어 놓았습니다.89.. 2024. 5. 8. 애플뮤직 가족 구성원 추가하기 안드로이드 도 함께 듣기 애플뮤직 설정 하는 법 애플뮤직에 관심 없다가 3 개월 무료로 사용해 보니 너무 좋다 다운로드 없이 그냥 원하는 음악을 맘대로 듣는 거와 음질도 나쁘지 않고 그리고 무손실 음원으로 들을 수 있는데 이건 꼬다리는 코덱을 사용하면 무손실로 들을수 있다. 무손실로 설정되어 있어도 무손실로 들을 수 있는 게 아니어서 "꼬다리" 라 검색하면 수많은 제품군들이 나온다 그중에 주머니 사정에 따라 구매해서 사용하면 된다. 1 인 개인 결제 하면 8900원 가족 공유 (5 인까지) 13,500 원 월 8900원으로 설정된 상태에서 가족으로 넘어가니까 이미 8900원이 결제된 상태라 추가 청구 된다네.. 고민도 없이 가족으로 공유했음 가족대표는 매월 결제를 책임져야 합니다 가족 대표를 누가 할지 정하고 아이폰(애플기기) .. 2024. 4. 16.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윈드키스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구입 아이폰 15프로에 USB C타입을 장착하여 새롭게 출시되었다. 그러나 애플은 라이트닝을 없애고 C단자를 넣어 줬지만아무 케이블이나 충전할 수 있게끔은 아니었다. 한마디로 애플 정품을 쓰던지 MFI 인증을 한 제품을 써야 충전이 된다.뭐야 그렇게 C단자를 외쳤건만 아무거나가 아니다.결국 케이블을 살까 하다가 맥세이프 보조배터리를 알아보게 되었다. 일단 사이즈가 작아야 하고 적절한 무게에 디자인도 우수한거기에 때가 안 탔으면 좋겠고 기타 등등 타사 브랜드도싹 다 훑어 보았다. 신지 X루에서 나온 제품을 생각했는데이쁘고 작고 가볍고 슬림했다. 인기몰이를 너무 한 탓인지금방 품절이었다.때가 잘 탄다는 뭐 그런 말을 들어서 인지 알루미늄으로 된윈드키스 맥세이프 보조배터리를 보게 되었다.일.. 2024. 1. 25. 애플 맥세이프 이미 오래전부터 사용했었다 Apple 아주 오래전부터 애플에서는 맥세이프를 사용 중이었다. 맥북프로에 처음 자석식으로 붙는 충전기를 사용했다. 내 기억 속에 2006년 화이트 Macbook 인텔이 처음으로 들어간 모델 그땐 엄청 신기했던 기억이 자석식으로 착 붙으면 충전단자에서 녹색불이 표기가 되었다. 아마 이때부터 애플에 묘하게 빠져 들었달까. 이후 모델에서도 맥세이프 기능이 들어간 맥북에어도 출시되었다. 맥세이프 차량용 충전기만 봐도 알지만 운전할 때 차량용 거치대 양쪽으로 잡아주는 방식이다 올려만 놓으면 자동으로 스마트폰을 잡아준다. 이걸 우리는 익숙한 상태지만 좀 더 편리한 방법으로 맥세이프 충전대를 사용하면 이전 레버가 달린 충전 방식은 선호하지 않는다. 가로 화면도 자유롭게 그냥 붙이기만 하면 착 달라붙는다. 세로든 가.. 2023. 12. 29. 아이폰 15프로 128기가 충분하다 아이폰 15프로 14프로를 1년간 사용했다. 뭐랄까 소비전력이 심한 느낌 15프로를 구경도 못한 체 믿고 보는 애플빠 입장이라 선 예약 후 바로 구매 아이폰 15프로가 오려면 일주일 동안 기다려야 하기도 하고 해서 케이스를 주문 여태껏 정품만 고집했다. 정품은 젤리 케이스 1년을 써도 2년을 써도 색 변함도 없고 잘 관리만 해 주면 첫 느낌 그대로라는 점도 우수하다 정품은 정품이니까 그런데 생각해 보자 아이폰 정품케이스 10개만 해도 맥북 가격이랑 동일 젤리케이스야 기종마다 다소 틀리겠지만 평균 8만 원 이면 가죽케이스는 10만 원이 넘는다 10개 면 웬만한 ㅋ 맥북에어 하나를 구매가 가능하다. 그동안 산 젤리케이스만 해도 10개가 뭐야 20개는 넘는 듯하다 그래 아껴야 잘 산다 이제껏 무조건 정품의 의.. 2023. 10. 16. 이전 1 2 3 4 ··· 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