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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택시 탑승했던 여성 살해 위협 경험담 틱톡에 올려 충격 태국택시 이용 중 살해위협 충격 영상 최근 틱톡이용자 @toeyly. n 가 택시 운전기사에게 살해 위협을 받은 이용 경험 공유해 태국사회에서 충격 그녀는 방문했던 빠툼완 지역의 친구 콘도에서 경비를 통해 택시를 불렀고 차가 도착했을 때 짐을 트렁크에 실었다. 택시 운전사는 목적지를 물었고, 약 20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방콕 락시 지역 IT스퀘어로 간다고 말하자 택시 기사가 화를 내면서 나는 방콕 중심가를 벗어나고 싶지 않다 또한 미터기도 켜고 싶지 않다. 외국인 승객을 주로 태우는데 그들은 매번 미터 안켜도 된다고 말하며 화를 내 내리겠다고 차를 세워 달라고 했지만 태시를 멈추지 않고 목적지까지 데려다주겠다고 해 겁이 났지만 피해 여상은 운전기사를 자극하고 싶지 않아 계속 차에 타고 이동했다고 한다. .. 2023. 5. 7.

태국여행 샴푸와 케어 제품은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구매 태국은 관광국가 외국인들이 태국을 많이 방문한다. 호텔과 거의 가까이 있는 편의점 제일 많이 분포되어 있는 세븐일레븐에서 모든 걸 해결이 가능하다. 한국서부터 여행 가기 전에 샴푸와 린스 케어 제품을 덜어서 용기에 담고 가져갈 필요가 없다 이유는 세븐일레븐에 가면 아주 작은 용량으로 판매한다. 외국이니 비싸니까 한국서 가져간다는 말은 틀린 이야기입니다. 태국 생필품이 싼 이유 태국에 생필품 공장이 많다 이유는 현지에 공장을 지으면 많은 혜택이 있기도 하고 그 공장에서 만들어진 생필품은 수입되는 단가가 아닌 현지 공장제조품이라 소비자가격 30% 저렴하게 판매해야 공장을 세울 수 있기도 하다. 한마디로 허가를 받을 수 있는데 질 좋은 제품을 싸게 구매가 가능하다는 이야기인데 관광국가이니만큼 편의점에서 파는 .. 2023. 4. 25.

태국방콕 왕궁 구경하기 방콕 왕궁 사진으로 담다 제일 더울 시기 4월 쏭크란이 막 시작 하기 전에 다녀온 왕궁 태국은 3월 ~ 4월은 HOT 여름 이다. 최고로 심할 땐 43도까지 오른다. 이 더위에 나가 있으면 탈수증 걸리기 너무나 쉽다. 왕궁 한 번은 다녀 올만 한데 두 번은 좀 그렇다. 들어가기도 전에 지친다 다리를 보이거나 노출을 해서는 안된다. 입구에서 바자마 또는 치마를 빌려 준다. 우산도 빌려 주던데 설마 그 정도겠어했다. 입구부터가 아주 웅장 하다. 우리를 반겨 주는 무언가에 끌려서 아니 같이 가자고 한 일행 때문에 끌려갔다고 해야 정확한 표현인 것 같다. 왕궁의 자태 멋있다. 벌써부터 설렘이 살짝 감돈다 호주에서 온 동생 따라 왕궁 실수한 것 같다. 왕궁에 들어가기도 전에 지치는 것 같다. 방문한 날 최고로 더.. 2023. 4. 17.

태국에서 일본차를 사야 하는 이유 태국 일본차가 많은 이유 태국 방콕에 있는 도로는 일본에서 깔아 주었다. 태국과 일본은 그야말로 형제의 나라와 같다. 일본도 왕이 있고 태국도 왕이 있다. 영국도 마찬가지이고 왕이 있는 국가는 비슷한 공통점이 있다. 한국인이니까 한국차를 타야 하는 게 아닌가 싶지만 실상 태국인들은 그렇지 않다 요즘은 마케팅을 워낙 잘하고 하니 한국차를 많이 타지만 아직도 태국인들은 한국차 보다 일본차를 더 선호 한다. 일본차 가 싼 이유 태국 공장을 설립 하려면 만드는 제품을 좀 싸게 판매해야 한다. 공산품 같은 경우는 시중가의 30% 싸게 판매 한다. 이게 태국에 공장을 세울수 있는 조건이다. 자동차 같은 경우엔 수입이 아닌 태국 내 생산이기에 수입에 따른 비용은 없지만 왕 세금이 있다. 차량마다 288%의 세금이 붙.. 2023. 4. 3.

태국은행 통장만들기 태국 통장 만들기 태국에서 살기 위해서 라면 태국통장이 있어야 한다. 필요가 없을 수도 있지만 있으면 좋지 않는가 오래전에는 비자가 없어도 만들 수 있었다. 그 후론 보증인이 있으면 가능했다. 그 비자가 학생비자든 워크퍼밋이든 있어야 통장 개설이 가능하다. 만약에 없다면 통장 개설이 거의 불가피하다. 외국인들에겐 통장 개설이 쉽지 않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써 본 은행중에 가장 편했던 은행은 까시껀뱅크 이다. 장기간 거주 목적이라면 정상적인 방법으로 워크퍼밋이나 장기간 거주 목적을 둔 학생비자가 있다면 개설이 가능하다. 그 외 카더라라는 설은 있지만 정확하지가 않다. 고액을 가지고 가서 만들었다는 말은 있지만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건 아닐 것이다. 1인 기준으로 3개까지 통장이 개설이 가능하다. 체크.. 2023. 3. 27.

투구게 독 살아있는 화석 투구게태국어로 맹다라는 게입니다.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투구게 태국에서는 이걸 보양식으로 먹습니다. 안에 있는 알을 먹는다고 합니다. 뜨랏도 지방 보건소는 독이 있는 투구게 (맹다 탈레)를 먹고 2명 사망했고 5명은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2~6월 투구게는 유독하고 치명적 이기 때문에 절대 먹지 말라고 경고 먹을 수 있는 투구게는 독이 없는 판투구게이고, 컵투구게는 독이 있어 먹으면 혀, 입 주변, 손끝, 발가락 저림, 현기증, 메스꺼움, 구토, 사지허약 등이 나타난다.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하며, 호흡 관련과 사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2월 ~ 6월 에는 투구게 요리법을 모른다면 절대 먹지 말고, 투구게를 온라인이나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구매할 때는.. 2023. 3. 24.

한국 유튜버 태국인 여성 노린 영상 주의 한국 유튜버 주의보 한국인 유튜버가 길을 걸어가다가 자연스럽게 여성만을 노린다고 한다. 이게 사회 이슈로 번지고 있다고 하니 태국에서 영상을 찍는 분들도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영상 유튜버도 많지만 이런 몰지각한 인간들이 많기 때문에 한국인이라는 이유 하나로 경계심만 불러올 것 같네요 이유야 어찌 되었든 간에 이런 문제로 태국에서 벌을 받는 경우도 많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어디까지나 태국은 자국민 보호이며 피해당한 여성이 신고를 하면 출국정지도 내릴 수 있습니다. 아무리 선의를 위해서 한다고 해도 영상 속에서 나쁜 의도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태국법을 피해 가지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현재 주의라고 하고 뉴스에 올라올 정도면 본보기로 누군가 하나 잡히면 엄격하게 처리가 될 듯하니 한국 유튜버 .. 2023. 3. 24.

태국 재활용 공장에서 방사능 검출 여행자 이지역 주의 태국 발전소에서 사라진 세슘-137 22일 네이션 인용한 현지매체에 따르면 쁘라찐부리주 까빈부리 지역 한 철강주조공장에서 방사능 물질이 나왔다고 전했다. 쁘라찐부리주는 방콕과 거리가 상당하기에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이 지역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주의 할 필요가 있다 부품이 금속공장 용광로에서 녹았으며 방사성 물질 유출로 인한 위험은 없다고 주민들을 안심 시켰지만, 금속골장이 어디인지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고 한다. 당국은 공장을 폐쇄하고 안전조치를 시행 중이다. 태국경찰은 세슘 0137이 든 부품이 지난달 발전소에서 도난당해 고물상에 판매된 것으로 보고 수사 중 그러나 그린피스 등 환경단체들은 이번에 방사능 수치가 확인된 것이 발전소에서 사라진 부품 때문인지도 확실치 않다며 우려를 제기했다... 2023.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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