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행 통장만들기

출처 :방콕포스트

태국 통장 만들기

태국에서 살기 위해서 라면 태국통장이 있어야 한다.

필요가 없을 수도 있지만 있으면 좋지 않는가 

오래전에는 비자가 없어도 만들 수 있었다.

그 후론 보증인이 있으면 가능했다.

그 비자가 학생비자든 워크퍼밋이든 있어야 통장 개설이 가능하다.

 

만약에 없다면 통장 개설이 거의 불가피하다.

외국인들에겐 통장 개설이 쉽지 않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써 본 은행중에 가장 편했던 은행은 까시껀뱅크 이다.

 

장기간 거주 목적이라면 

정상적인 방법으로 워크퍼밋이나 장기간 거주 목적을 둔 학생비자가 있다면 

개설이 가능하다. 그 외 카더라라는 설은 있지만 정확하지가 않다.

고액을 가지고 가서 만들었다는 말은 있지만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건 아닐 것이다.

 

1인 기준으로 3개까지 통장이 개설이 가능하다.

체크카드는 만들어지지만 신용카드는 안된다고 보면 된다.

 

K plus app 

스마트 폰뱅킹은 가까운 ATM 기기에서 등록이 가능하다.

앱을 깔고 ATM에서 설정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뱅킹은 비밀번호 6자리 누르면 이체가 가능한데 보안이 낮다

 

이체 시 실명제가 아니다.

한국은 금융실명제로 이루어져 있지만 태국은 시간과 금액만 표시된다.

어떤 이가 보냈는지 확인이 안 된다. 그렇기에 꼭 보낸 영수증을 챙겨야 한다.

 

개인 금고 이용자가 많다

앞서 설명드렸듯이 예금보호가 없다 보니
개인적으로 금고를 구매해서 직접 관리하는 사람들이 많다

젊은 세대들은 통장에 잔고가 없는 게 대부분이고 나이가 좀 있는 분들은 은행을 믿지

않는다 단지 송금 하는 기준으로 사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