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10 사용후기
건강이상으로 다시 구매하게 된 애플워치 10
이런 웨어러블 뭐 그렇게 중요한 제품은 아니다 정도로 생각했던
단순히 알림 받고 운동하고 정도로만 생각하면 과한 금액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사용자에 따라서 워치가 있으면 좋은것도 있다.
전화기를 자주 볼수 없거나 간단하게 알림만 확인하는 정도 라면
최고의 제품이지 싶다. 매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폰을 들고 있을 수
없기에 워치만으로도 충분한 매력을 가질수 있기도 하다
그동안 애플워치는 41mm 44mm 로 출시되었고
10부터는 42mm 46mm로 출시되었다.
사이즈에 대한 부분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
애플워치 10 사이즈
필자는 46mm를 선택했다.
무조건 큰 게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이게 참 애매한 게 있다. 살짝 무겁다.
난 체크 정도로 특정만 해 주는 기능만 있으면 되는 입장이라
작은 사이즈 42mm 도 충분 하지 않았나 잘못 산 걸까
시계를 차면 살짝 뒤로 처지는 기분은 나만 느끼는 것인가
남자 손목이 굵거나 시계알 사이즈가 큰 걸 원하시는 분들은 46 이 맞다
그런데 무거운걸 싫어하시거나 단순히 체크 정도로 사용할 목적이라면
42 사이즈도 충분하지 싶다.
개인의 취향인 부분이라 매장에서 한번 차 보시고 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애플워치 10 충전 속도
와 진짜 빨라졌네요
하루에 한 번 충전합니다. 샤워하러 갈 때 충전 하면 100% 되어 있습니다.
충전에 따른 고민이나 느려서 속 터져 죽을 일 없다는 것 이건 확실히 좋네요
햅틱기능도 뚜렷하게 하고 하루 종일 알림이 거의 700 개 넘게 오고
애플워치 10부터는 워치에서 스피커 기능이 됩니다.
음악도 듣고 통화도 자주 하는데 배터리 성능은 짱짱하네요
만족스럽습니다. 애플워치 1 세대에 비하면 이건 뭐 UFO 수준입니다.
10 이전에 7까지 사용했었고 2년간 삼성 기어핏을 사용했었죠
타사 제품은 한 번 충전에 10일간 사용할수 있는데 반해 애플워치는 엄청나게
짧은 배터리를 가지고 있어요 아쉬운 부분이죠
하루에 한번 짧게 충전해서 사용 중인데 배터리에 대한 압박은 없다는 것
애플워치 SE. 에도 건강기능은 다 넣었다면
10 시리즈는 구매 안 하지 싶다 ㅋ
기능이 약간 아쉬워서 10 시리즈를 구매하게 된 것
딱 하나 아쉬운 부분은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것 요것 이 좀
그 외 다 만족스럽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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