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뮤직 가족 구성원 추가하기 안드로이드 도 함께 듣기

애플뮤직에 관심 없다가 3 개월 무료로 사용해 보니 너무 좋다

다운로드 없이 그냥 원하는 음악을 맘대로 듣는 거와 음질도 나쁘지 않고 그리고

무손실 음원으로 들을 수 있는데 이건 꼬다리는 코덱을 사용하면 무손실로 들을수 있다.

무손실로 설정되어 있어도 무손실로 들을 수 있는 게 아니어서 "꼬다리" 라 검색하면 수많은

제품군들이 나온다 그중에 주머니 사정에 따라 구매해서 사용하면 된다.

1 인 개인 결제 하면 8900원

가족 공유 (5 인까지) 13,500 원

월 8900원으로 설정된 상태에서 가족으로 넘어가니까

이미 8900원이 결제된 상태라 추가 청구 된다네.. 고민도 없이 가족으로 공유했음

가족대표는 매월 결제를 책임져야 합니다

가족 대표를 누가 할지 정하고

아이폰(애플기기) -> 설정 -> 상담에 계정 누르시면 -> 가족공유가 있어요

가족 구성원 추가 (가족 구성원의 이름, 이메일 주소 또는 게임센터 별명을 입력하십시오

여기서 가족 공유를 할 애플 계정 이메일을 넣고..

중요 ^^

애플뮤직을 듣는 기계에 연결된 메일을 열어서 승인 을 해야만 가족 공유가 됩니다

가령 다른 컴퓨터나 메일을 열면 안 돼요

안드로이드 방식으로 작동되는 갤럭시 s7 이 있다면 갤럭시 기계 자체에 있는 이메일

앱을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만약 네이버 메일 이면 - 네이버 앱이나 구글에서는 안 돼요

기계 자체에 있는 메일을 열어야 연동이 됩니다

가족공유 어쩌면 싸고 좋은데 애플이 바보가 아니죠

사진도 공유가 되고 메모란에 등록된 정보도 공유가 됩니다

이런 게 좀 찝찝하면 1 인 8900원을 결제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참고로..

저는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TV, 맥북에서도 음악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네요

일단 다운로드하지 않아서 편하고 그만큼 저장 용량을 차지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매일매일 듣는 음악 추천도 하고요.. 앨범을 사지 않아도 되니 좀 편한 거 같네요

오래된 음악도 있지만.. 일부 없는 음악도 있어요 요건 좀 아쉽.

애플 TV에서 뮤직을 청취할 때 TV 스피커로 듣다 보니 음량이 충분하다면 괜찮은 음질로

들을 수 있지만 보통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애플 TV 설정에 들어가면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스피커로 들을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좀 더 쾌적한 상태에서 음악을 들을수 있다는 점이다.

무손실 음악을 듣고자 한다면 스마트폰 아래에 일명 꼬다리라는 장치를 달아서 블루투스나

유선 이어폰 종류로 들어보면 좀 더 좋은 음질을 감상할 수도 있다.

애플워치에서도 설정해서 사용할 수도 있고 애플 뮤직의 애플기기의 호환성은 정말 좋다

한번 사용해 보면 매달 구독료가 아깝지 않을 정도이지만 단점도 분명 있다.

팝이나 힙합 종류는 정말 많지만 케이팝 종류는 없는 것도 많고 국내에서 구독서비스 보다

살짝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부분은 충분히 알아보시고 구독을 하는 게 좋다.

무엇보다 무료로 들어보고 마음에 들면 추가로 구독하면 되니 요건 괜찮은 서비스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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