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레이 도어잡소리 잡는법

 

레이 도어 잡소리

B필러가 없고 조수석도어 와 2열 도어가 물려서 미세하게 잡음이 난다.

멀티구리스를 구매하셔서 소리가 날만한 부분에 살짝 발라 주면 된다.

도어전체에 발라주는게 아닌 도어와 물린 곳에 발라주면 되는데 양을 조금 

조절해서 발라 주어야 한다.

 

 

레이 슬라이드 도어 

상단에 보시면 뽀족하게 생긴 부분에 구리스를 살짝 발라줍니다.

반대로 차체 상단에 보시면 미키마우스 구멍에 살짝 구리스를 발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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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차체 미키마우스 

상단에 발라주고 하단에 에도 미키마우스가 있습니다.

구멍에 살짝 발라주면 되고 문짝에도 하단에도 뾰족하게 나온 부분이 있습니다.

구리스를 살짝 발라 주게 됩니다.

 

도어 잡소리 해결 

레이 은근 손이 많이 갑니다.

경차라는 부분일까 아니면 완성도가 떨어지는걸까 최초 신차 일 때는 도어에서 잡소리

마저도 나지 않았다.

 

대략 16개월 정도 되니 뭔가 모르게 조금씩 결함이 발견 되기 시작한다.

자동차는 기름칠하고 조이고 타야 하는 소모품이나 마찬가지 이긴 하다.

동승자가 타면 잡소리도 안들릴법 한데 운전자는 예민하게 들려오는 것도 있지 않나 

 

멀티 구리스 판매처 

우리가 다 아는 죽은소에서 판다 

다이소에 가면 공구 진열대에 가면 있다. 

가격은 2,000원 이다. 정말 저렴한 가격에 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웃긴 건 레이에 필요한 악스사리는 죄다 다이소에서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