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공항과 비행기 내에서 하지 말아야 할 단어 9가지

 

태국 공항과 비행기 내에서 하지 말아야 할 말과 단어 9가지를 공지했다.

공항, 비행기 내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거짓 주장을 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00밧 이하의 벌금 또는 둘 다에 처해질 수 있다.

비행 중 비행기에 위험을 미치는 행위나 거짓 주장을 하는 경우에는 

5년 ~ 15년의 징역 또는 200,000~600,000밧의 벌금 또는 둘 다에 처해질 수 있다.

 

태국은 이런 공지가 뜨면 확실하게 시행한다.

살면서 단 한 번도 이렇게 하겠다 하고 설마 이런 게 없다 

매우 극단적인 부분을 보여 주는데 가장 안일하게 생각하는 외국인이 문제다 

외국인 신분이니까 그나마 괜찮겠지 하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태국은 태국 자국민 보호가 우선인 국가이다.

외국인이라 해서 봐 주고 선처해 주고 이런 게 없다 

농담으로 하는 말이라도 절대 하지 말라고 하는 게 있다면 지켜 주는 게 좋다 

즐거웠던 여행이 지옥으로 바뀔 수 있다.

 

태국 행정 처리

느리고 답답하다 사회에서 이슈가 생기면 생 매장해 버리는 게 태국의 특징이다.

본보기로 보기 좋게 커버를 치는 경우가 있는데 대한민국 국민이 태국에서 이런 어이없는 

일에 휘말려서는 안 됩니다. 

변호사를 부르고 대사관 직원이 행정 처리를 해 줄 거라고 믿는 건 안됩니다 

저지르고 누군가 해결해 주겠지 하는 생각은 접으시고 9가지 말과 단어는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