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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LAND

태국 한국 구충제 다른점

by NBB Corp 2023.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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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구충제

태국 구충제 

태국에서 생활할 때 이야기이다.

우리가 아는 구충제는 1년에 한 번 정도 복용하는 게 좋다라고만 알고 있다.

태국은 한국과 다른 복용법을 가지고 있다 

물론 제품마다 다른 효과와 mg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

외국인이라고 하니 약사가 이걸 주더라 

태국은 처방전이 있어야 하는 일부 약들은 그냥 내돠 파는 실정이다.

고용량의 이런류들은 처방전 제품으로 알고 있는데 처방해 주었다.

3일간 매일 2알씩 먹어야 한다고 한다.

왜? 탐마이 

태국에서 생기는 기생충과 한국에서 생기는 기생충이 다르다고 한다.

그래서 여러 번 나눠서 복용해야 한다고 

 

 

한국 구충제 

아주 간편하게 나온다 1알 복용하고 1알은 일주일 뒤에 복용하면 된다.

장기간 복용을 하지 않은 사람들 중 일부 이긴 하지만 복통이 따라올 수도 있다.

몸속에 있던 기생충들이 죽어 나가서 복통을 일으키는 경우인데 그건 일시적인 것이라고 

하니 괜찮단다.

 

 

태국 길거리 음식점 대부분이다.

태국 뉴스에서 길거리 음식은 독약이라고 방송한 적이 있다.

그만큼 비 위생적이고 그에 따른 균들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태국에서 길거리 음식 안 먹을 순 없다.

맛있게 구워낸 꼬지류나 길거리 음식에 특화된 관광특구에서 마시는 주스등

먹을 수 밖을 없는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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