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아이스아메리카노 용량

주문을 하면 무조건 대용량으로 주문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이 들거든요

스타벅스의 경우 그란데와 벤티는 500원 차이이고 맥도널드에서는 미디엄 사이즈나 라지 사이즈 가격이 같습니다

기왕 먹을거면 라지로 같은 가격 이니까요

그런데 용량이 다소 차이가 나지만 가격이 확실하게 차이가 납니다

스타벅스 벤티는 5,500원이고 맥도널드는 2,400원입니다.

맛은 어떠할까요

스타벅스의 그 특유의 맛이 있어요 맛으로 따지면 스벅이 맛나긴 합니다

이게 진하다 생각하시면 맥카페를 이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군요

맥카페는 맛이 좀 고소합니다 끝 맛이 그렇게 느껴집니다. 가격은 정말 착하죠

일단 맥드라이브를 자주 이용하는 입장에서 바로 주문하고 받아 갈 수 있다는 점 이죠

그리고 빨대가 환경에 영향을 주는 빨대가 나옵니다.

반대로 스벅에서 주는 빨대는 종이입니다. 그 종이 빨대로 먹자니 좀 거시기합니다.

매일 아침에 드라이브 스루로 주문하신다면

스벅이냐 맥카페 냐 고민하시는 분들이 좀 있는데 당연 맥카페 아니겠습니까

한 달로 계산하면 주 5일 한 달에 20번 주문한다고 치면

스벅 벤티로 110,000원입니다

여기에 스벅 멤버십 가입하면 11번 먹으면 한잔 공짜니까 104,500원 입니다.

맥카페 라지 48,000원입니다.

여기에 맥도널드 앱 설치하면 포인트로 두어 번 정도 먹을 수 있으니 43,200원 입니다.

확실하게 차이가 나네요 그 보다 더 저렴한 커피도 있으니 생각을 하면 끝이 없겠죠 가장 대표적인 브랜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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