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카카오AdFit, 구글AdSense, 데이블Dable, 텐핑Tenping 비교

 

카카오 애드 핏 처음부터 써 왔던 광고판입니다 실제 사용해 보니 꾸준히 매일 아주 조금씩 적립됩니다 카카오애드 핏도 잘하면 한 달에 몇백 번다고 하시는 분들이 제법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매일 누적 조회수가 상당해야 가능한 광고비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티스토리를 카카오에서 운영을 하니 집주인 광고라 빼지도 않고 그대로 사용 중입니다

 

큰 광고비용은 기대 안 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다들 고시로 힘들게 오신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애드 고시라고 할 정도로 구글은 너무 힘들게 통과하는 분들이 많다 하여 사람들 사이에서 고시라는 말이 붙을 정도입니다. 구글은 하는 만큼 달렸습니다 실적은 눈에 보이게 팍팍 올랐습니다

하루 방문자가 적음에도 단 한 번에 클릭으로 많은 고수익을 내었던 적도 많았습니다 많은 방문자가 들어오면서 많은 광고가 뿌려지면서 

얻어 내는 광고비도 나름 괜찮습니다 절대 버리면 안 되는 구글 애드센스 광고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꼭 있어야 할 광고입니다

 

 

데이블 언제부터 인가 하루 방문자가 1500명이 넘었습니다 우연히 보다가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약 3일 후 연락이 와서 신청하고 연동하게 되었지만 광고판에 블로그의 인기글이 그대로 노출되더군요 이렇게 되면 그 글만 보고 아무나 따라 쓰게 되면 광고비가 나눠 먹게 되는 식이라 단 하루 만에 빼 버렸습니다 이유야 어찌 되었든 간에 구글 광고비가 확 줄어서 들어 오더군요 알고리즘이 데이블에서 노출하는 광고는 중복으로 광고 노출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데이블 하루 클릭되는 광고비는 적지 않았으나 구글보다 적은 비용이므로 데이블도 삭제했습니다 구글이 메인 광고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구글 때문에 시작한 티스토리입니다.

 

 

텐핑 비중이 너무 없습니다 사이드 광고도 그렇고 광고판에 디자인도 그렇고 눈에 쏙쏙 들어오긴 하지만 너무 선전지 같은 느낌에 광고판이라 글을 읽다가도 가독성이 살짝 떨어진달까 여하튼 광고비가 적게 들어오는 부분이라 이것도 삭제했습니다 

 

저는 카카오와 구글 애드센스만 사용 중입니다.

 

처음 시작할 때 4곳에서 준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더군요 지난 9개월 동안 티스토리를 운영해 온 입장에서 카카오와 구글만 잘 사용해도 적지 않은 광고비를 받을 것입니다 너무 욕심나는 건 알겠지만 티스토리는 여러 개의 블로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블로그 특성에 맞게 광고를 

걸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