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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LAND

태국여행 2월 1일부터 여행 60일 전부터 신청 가능

by NBB Corp 2022.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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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입국가능

 

태국 무 격리 여행 가능 

태국 정부는 2월 1일 (화요일)부터 격리 없이 입국이 가능한 프로그램 '테스트&고' 신규 접수를 재개했다

모든 국가의 백신 접종을 마친 여행자가 대상이며, 타일랜드 패스 등록 사이트에서 무 격리 프로그램 'Test & Go' 신청이 가능하다 

타일랜드 패스 신청 등록은 여행일 60일 전부터 접수할 수 있으며, 태국 정부에서는 늦어도 7일 전까지는 등록을 마치도록 권고하고 있다. 타일랜드 패스 등록을 하기 위해서는 여권, 백신 접종증명서, 코로나 치료비를 포함한 50,000달러 이상을 커버할 수 있는 의료 보험 가입 증명서, 1일째와 5일째 호텔 예약 확인서가 필요하다 

 

태국 코로나 상황은 다음과 같다 

2월 2일 (수요일) 태국 보건부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간염자는 8,587명으로 전날의 7,422명 보다 증가했다. 사망자 수도 22명으로 전날의 12명보다 증가했다. 완치된 퇴원한 사람은 8,485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적었다.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83,094명으로 전날보다 증가했다.

신규 간염자 중 131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이며, 태국 국내에서는 8,456명이 확인되었다.

 

 

코브라자해남성

 

태국 방콕 코브라를 풀어놓고 자해 소동 

 

방콕 센트럴 월드 백화점 앞 라차담리 거리에서 2월 1일 오후 5시경 한 남성이 붉은 벤츠를 도로 한가운데 세우고 코브라 3마리를 풀어놓고 자신의 몸에 칼로 상처를 내는 자해 소동을 일으켰다. 갑작스러운 광기로 주변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이 사건으로 룸피니 경찰은 도로를 봉쇄하고, 남성을 진정시켜 우선 병원으로 이 송시 겼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남성은 부동산업 등을 경영하고 있는 인도계 태국인 "카나싸피싸누텝(47)"씨로 2019년 4월에도 같은 사건을 일으켜 체포된 적이 있는 인물이다. 경찰은 이 남성을 교통 위반을 저지르고 공공장소에 흉기를 휘두른 협의로 체포하고 벌금을 부과했다 

 

한국 같았으면 바로 교도소 행인데 벤츠도 타고 돈도 좀 있고 하니 벌금으로 마무리했나 봅니다 태국은 웬만해서는 교도소 안 보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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