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광견병 경보 ~ 신고방법

 

태국 파타야 야생견들에게 긴급 수의사 치료를 제공하는 'Animal Army Foundation'은 1월 21일 동부 촌부리도 파타야에서 광견병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1월 19일 반쑤원라라나에서 발견되었다.

 

발표에 따르면, 돌이나 막대기로 개를 공격하다가 오히려 개로부터 공격을 받아 5~6명이 물렸는데, 이들에게서 광견병 양상 반응이 나타났다

 

"Animal Army Foundation" 은 같은 증상의 개를 보면 신고를 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 불안정한 동작
• 과도하게 흘리는 침
• 음식을 먹지 못함
• 비정 산적인 으르렁거림
• 방향 감각을 잃고 비틀거림 (비정상적인 개를 발견할 경우 가까이하지 말고 안전한 거리에서 촬영해 085-093-5954로 전화를 하거나 "Animal Army Foundation" 페이스북에 연락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Animal Army Foundation ช่วยเหลือ ปกป้อง ป้องกัน

 

태국에서 광견병 개에 물려 외국인이 사망한 일이 있었다 제 기억으로 짜뚜짝에서 관광을 즐기면 한 외국인 여성으로 알고 있습니다 길에서 불쌍하게 누워 있는 개를 보고 음식을 주다 물렸다고 한다 이후 치료를 받다가 사망 사고로 이어져서 한동안 태국에 사는 교민들은 길거리 개를 멀리하기도 했다 

 

RCA 클럽이 많은 지역에서 놀다 야간에 택시가 잡히지 않자 길을 걷다 개 무리들에게 개 물림 사고가 있었는데 광견병은 아니었으나 그 당시 아는 동생은 병원에서 주사를 9번 맞아야 했다 일단 태국 길거리 개들은 주인이 없다 개 물림 사고가 평소에도 자주 일어난다 그러니 불쌍하다 생각하고 가까이 가서나 만지거나 하지 말자 그냥 들개나 마찬가지이다 

 

 

태국 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