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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미접종자 혼밥은 봐준다 방역패스 확대 11세이하는 제외

by NBB Corp 2021.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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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방역패스

 

그럼 백신을 어쩔 수 없이 못 맞은 사람들은 혼밥이라도 해라 이 말인가 오미크론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으니 정부도 어쩔 방법을 찾지를 못한 거 같다 아마도 백신 안 맞으려고 버티던 사람들도 결국 다 맞게 될 것 같다 정부 욕 하기도 싫고 지금 이 상황에서는 내 몸은 내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뉴스에 나온 내용을 조금 인용해 보자면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 패스(접종 증명, 음성 확인제)를 전면 확대한다고 한다 3일 보건복지부 장관은 정례브리핑 에서 "중증환자와 사망자의 절반이 미접종자이기에 미접종자를 보호하고 중환자와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서 방역 패스를 확대한다" 

 

식당과 카페를 실내 기반의 다중이용시설 전반에 대하여 방역 패스를 확대한다 

방역 패스 확대 적용은 오는 6일부터 시행한다 

다만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12일까지 1주간 제도 기간을 부여한다

 

방역 패스는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식당 카페에 신규로 적용된다 "미접종자 1명이 단독으로 이용할 때는 예외로 인정한다"

 

학원, 영화관·공연장, 독서실·스터디 카페, 멀티방, PC방, 실내경기장, 박물관·미술관·과학관, 파티룸, 도서관, 마사지·안마소도 새로 방역 패스 적용을 받는다.

 

방역 패스는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된 지난달 1일부터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유흥주점, 단란주점, 클럽·나이트, 헌팅 포차, 감성주점, 콜라텍·무도장), 경마·경륜·카지노에만 제한적으로 적용돼 왔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유원시설, 오락실, 상점·마트·백화점, 실외경기장, 실외 체육시설, 숙박시설, 키즈카페, 돌잔치, 전시회·박람회, 이·미용업, 국제회의·학술행사, 방문판매 홍보관, 종교시설은 생활 필수시설이거나 물리적으로 백신 접종 증명서나 음성 확인서를 일일이 확인하기 어려워 적용 시설에서 빠졌다.

 

 

분명히 이 부분은 분쟁이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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