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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정보세상

코로나 먹는 치료제 "머크 몰누피라비드" 알약

by NBB Corp 2021.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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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누피 라비드

먹는코로나약

머크 먹는 치료제 가 나왔지만 아직 임상 3상 중이고 연내 FDA 승인 목표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1조에 4천억 원에 선구매를 했다고 합니다 

 

아마 나오게 된다면 약 이름은 뭐가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약국에서 판매를 할 수 있다면 코로나는 종식입니다 그동안 방역 체계에서 단번에 해결이 되게 됩니다 그동안 셀트리온 엄청난 하한가에 들어갔습니다 바이오가 그냥 박살 난 상황이었습니다 

 

판매가는 95만 원이고 원가는 2 만원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만든 비용이 엄청났다고 합니다 코로나 걸리면 이거 한 알 먹으면 그냥 나아진다면 한국에서도 도입을 할 것 같네요 하지만 바이러스 치료제는 지금도 아주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임상과 확실한 결과 값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바이러스 치료제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합니다 

 

3상 중간분석 결과 입원, 사망 위험이 50% 이상 감소했다고 합니다  

 

 

 

엠데 시비르  

코로나 치료기간을 단축시켜주는 치료제 특정인에게 치료했던 코로나 치료제입니다 미국에서 첫 코로나 치료제 승인된 제품이기도 합니다

작년 말에 발표된 WHO의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렘데시비르는 전체 사망률, 입원기간, 인공호흡의 필요성 등에 효과가 적거나 없는 것으로 나온 바 있다. 이번 추가 시험은 확인되지 않은 항바이러스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무작위 시험(NOR-Solidarity)은 작년 3~10월 사이 노르웨이 23개 시설에서 181명의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52명에게 경구 하이드록시 클로로퀸(HCQ), 49명에게 렘데시비르, 87명에게 표준치료를 제공했다.

그 결과 렘데시비르는 코로나19 입원환자에 HCQ와 마찬가지로 표준치료에 비해 투여 10일 뒤 바이러스 제거나 호흡 및 염증에 효과를 보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환자의 목에서 바이러스양을 검출했을 때 치료 그룹 사이에 뚜렷한 차이도 발견하지 못했다.
다만 렘데시비르는 일주일 뒤 호흡 기능에 있어서 표준 치료에 비해 개선을 보였으니 10일째에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왔다.
이처럼 효과 근거가 부족하자 시험에서 의사들은 6월에 HCQ 치료를 중단한데 이어 10월에는 렘데시비르 치료를 중지했다.


 

타미플루

1996년에 나왔습니다 독 감계에 1위였습니다 몸이 안 좋을 때 이거 하나 먹으면 그냥 끝납니다 개발된 지가 얼마 안 된 상황이기에 1996년 이전에는 독감 백신을 맞아야만 했었는데 이제는 독감은 일반 감기처럼 생각하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스페인 독감 1918년 에 발생되었는데 그때 엄청난 사람들이 아프고 많이 죽었습니다 약 5000만 명이었는데 그때 그 시절엔 왜 아픈지 어디가 이상이 있는지 몰랐다고 합니다 스페인 독감을 알아보기 위해서 죄수들에게 생체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죽은 사람의 조직을 떼어다가 감염을 시켰는데 죄수들은 전부 다 살았고 실험한 의사 선생만 죽었다고 합니다 그때 죄수들은 전부 사면해 주었다고 합니다 목숨 건 실험이네요 그런데 스페인 독감은 2005년에 세상에서 밝혀집니다 얼마 안 됐네요 

 

스페인에서 발생되어서 스페인 독감이 아닙니다 

미국 캔자스 미군기지에서 첫 환자가 보고된 이후 엄청난 속도로 퍼져 나갔다 냉전시기, 언론통제가 심했던 참전국들 대중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내용을 보도되지 않았다 중립국인 스페인만 독감 유행을 상세히 보도했고 사람들은 간염병 정보를 스페인을 통해서 접하게 되었는데 그렇게 스페인 독감으로 알려진 1918년의 독감 정작 스페인 사람들은 프랑스 독감이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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