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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아이폰12프로 + 애플워치 6 꿀 조합

by NBB Corp 2021.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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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애플은 지갑을 자꾸 열게 만든다

오래된 아이폰 X에서 드디어 ~ 12 프로를 받게 되었다

​구입할 당시 너무 비싸게 주고 사서 그런지 고장 날 때까지 쓸려고 했지만 배터리가 

급 감소 하는게 보여 결국 바꾸게 되었다

기변중 에 전화기 옆에 대니 한방에 줄줄 다 들어감..

다만 증권이나 이런 건 다시 로그인해야 하는데 기억이 안 나서.. 내 버려둠 ㅜㅜ

확인을 해보니 뱅크나 주식 같은 건 다시 로그인을 해 줘야 함

보안상 그렇게 한거 같고요 카톡 라인 sns 도 마찬가지로 한번 인증해줘야 하네요

아이폰 12 프로 성능은 뭐 말할 게 있나 엑스 사용을 3년이나 사용했다 난 뽑기를 잘했는지 모르겠지만 배터리도 여전히

빵빵하게 있었고 고장 한번 안 나서 너무나 잘 썼다 12프로 기변 후 5 쥐라서 그런가 배터리가 쭉쭉 먹는다 엘티이로

사용하면 생각보단 오래가는편 인데 이게 5 쥐 가 더 많이 사용하게 된다 이유는 무제한 요금제..

실리콘 케이스 화이트 때 잘타지 않나 하는데 지난번 아이폰 엑스 에도 화이트 실리콘이었다 생각보다 때는 잘 안 탄다 그 이후 아이폰 12프로 도 역시 화이트 실리콘 케이스. 그냥 깨끗한 느낌이 좋다

애플

아이폰 맥세이프 실리콘 케이스를 쓰다 보니 카드 지갑이 당겼네요

카드 가 3 장이나 숑숑 들어 갑니다

맥세이프 카드 지갑 75,000 원 이나 주고 사는 게 과연 얼마나 필요할까 하지만 실제 카드 몇 장은 들고 다니는데

지갑이며 핸드폰 자동차키 하면.. 주머니가 더부룩 해 진다. 딱 간편하게 들고나갈 땐 이게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렀는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는..

생각보다 딱 잘 붙어 있는 고목나무에 매미처럼 찰싹 붙어 있음 자력은 생각보다 좋다


애플

 

애플

 

애플

애플 워치 6 gps 모델 이다

이전 워치3 까지는 셀룰러를 사용했는데 뭐 실제 셀룰러는 사용 안 했다. 딱 워치만 차고 나갈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나 같은 경우는 거의 카톡이 많이 오고 실제 해외에서 연락하는 경우가 많기에 그다지.. 셀룰러가 필요가 없더라는

그것도 더 비싼 돈을 주고 사는 건 낭비이니. 그냥 일반 모델로 구입함

워치3 도 뽑기운 인지 너무나 고장 없이 사용을 잘했다 본전을 뽑은 느낌이랄까

워치 6과 아이폰 12 프로는 정말 꿀 조합이다..

내 동생은 아이폰 SE 와 워치 SE 조합인데 이것도 꿀인 거 같다 가성비 조합이랄까..

아이폰12프로

장점

- 카메라 너무 좋다 웬만한 디카처럼 나온다는 것

- 빠릿함의 퍼포먼스

- 신형 아이폰 이라는점

- 아이폰 4 와 비슷한 외형이라 추억 돋음

- 빠른 충전

단점

- 5쥐 사용 시 배터리 광탈

- 맥세이프 무선 충전 시 가끔 안됨.. 뭐냐 도대체

- 카메라 부분이 돌출이 심함. 카메라 필름을 씌워줘야 안전함.. 이것도 불만

- 5쥐 상태에서 게임 중에 발열이 유독 심한 게임을 돌리면 정말 뜨거워집니다 게임을 지웠다는..

애플워치6

장점

- 빠릿한 성능

- 워치 3 보다 화면에서 보여주는 면적이 커서 좋음

- 시인성이 좋음

- 들어 올려서 화면을 켜는 게 아닌 늘 화면이 켜져 있다가 들면 밝아지는 게 맘에 듦

- 빠른 충전

단점

- 백라이트 기능 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배터리가 생각보다 빨리 사라짐

- 너무 비싼 가격 이해 불가

맥세이프 실리콘 케이스

장점

- 이쁨 .

- 애플은 화이트

단점

- 1 년 지나면 단종됨.. 재고를 찾아서 사야 함 (정품 기준)

맥세이프 카드 지갑

장점

- 간지남

- 촉감이 최상급 같은 느낌

단점

- 개 비쌈 이건 뭐 ~

- 색상의 다양성이 떨어짐.

그외 ~ 강화유리는 슈피겐 사용했고요 카메라 필름은 저가는 붙여보니 말 그대로 저가였어요 아 회사 이름이

뭐였지. ㅎㅎ 기억이 안 나는데 2 장에 8500 원 주고 산거 같네요

수정할 내용이 있으면 다시 수정해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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