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더 레지던트 쇼킹 드라마

더 레지던트

넷플릭스 에 올라온 영화 드라마 거의 다 본거 같네요 그런데 최근에 본 영화도 드라마도 재미 있었던 것도 있었지만 더 레지던트. 이것은 정말 쇼킹의 쇼킹 연속이다 적극 추천 Netflix 드라마 더 레지던트.

채스테인 병원에서의 인턴 첫날. 레지던트 데번 프라베시는 특이한 진료 방식을 지닌 닥터 콘래드 호킨스를 만나 새 직장의 예상치 못한 현실에 눈을 뜬다

1화 부터 강렬하게 시작된다. 수술 도중 쇼 크로 사망 하고 만다 장면 하나 하나의 묘사가 너무 디테일 하고 연기자들의 표정이 압권이다

하버드 대학과 졸업생 이 첫 출근 하는 장면이 나온다. 콘래드 라는 선임을 만난다 장면에서 묘사 되는 이미지는 뭔가 병원에서 압도적인 선임이라고 할 수 있다는 느낌이다.

햄버거를 먹는 환자 식단을 지키지 않는다고 지적 하는 의사 그릇든 중 발가락을 톡 건드렸더니 발가락이 부러졌다 떨어진 발가락 이거 너무 쇼킹 한데요. 일 화부터 시작한 드라마 내용이 너무 강렬해서 니가 궁금해 지는 드라마 입니다. Netflix 더 레지던트 안 보신 분들은 꼭 보세요.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