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렌트카 가격 비교해 보다

 

어떤 설계사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신차 장기 렌터카도 설계사에 따라서 가격이 천차만별이었다.

사람 잘 만나면 싸게 이자조건도 아래로 가능하고 회사마다 각기 다른 이자율에 따라

좀 더 싼 가격에 렌트를 할수가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메이저급 보다 한 단계 아래급 회사가 좀 더 싼 걸 알게 되었고

그렇게 견적을 뽑아 보니 확연히 달랐다는걸 알게 되었다.

 

물론 더 싸게 하는 방법은 개인 신용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비교적 싼 가격에 뽑을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각종서류를 많이 구비 안 해도 되는 곳도 있었다.

 

이자가 좀 비싼 반면에 서류 없이 무심사로 진행하는 곳도 있었다.

많이 알아보게 된 이유는 대량으로 빌려서 사용해야 할 업체의 부탁으로 진행하였다.

대행업을 하니 이런 업무도 대행으로 해 주게 된 것이다.

 

광고는 많지만 결국 비싸다

그럴싸하게 보이게 광고는 한다.

결국 영업사원의 마진 회사 마진 다시 1차 메이저급 마진까지 두루두루 거쳐서

최종 금액이 된 것 결국 소비자가 모두 부담해야 한다.

영업사원 안 거치고 2차 에이전시 없이 다이렉트로 구매 하면 최고의 조건이 된다.

 

다이렉트 거래로 합리적인 가격에 계약

3차 영맨 2차 에이전시 없이 1차 메이저급에서 바로 진행한다.

이렇게 하면 단돈 만원이라도 싸게 할 수 있다. 보통 4년 렌트를 하게 되는데

일 년에 12만 원 4년이면 48만원 이다. 2만원 싸게 하면 96만 원이다.

생각해 보자 2만 원 싸게 하고 100만 원 잡고 차량이 5대면 500만 원 줄일 수 있다.

안하는 것 보다 어떻게든 줄이는게 좋지 않나 하는것 

 

파산자 저신용자 렌트카 

살다보면 상황에 따라서 꼭 차량이 필요할때가 있다.

신용등급이 낮아서 진행이 어려운 경우 무심사로 진행하는곳도 있었다.

관심이 생겨 더 알아 보게 되었는데 렌트료를 지불할수 있는 증빙만 되면

그냥 바로 신차로 계약이 되었다 실제 제네시스도 한대 출고 해주었다 

증빙만 되면 국산차량은 거의다 출고가 된다고 보면 된다 

수입차량들은 일부 차량들만 진행이 된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