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대비 자동차 미션오일쿨러

 

밋션오일쿨러 없는 차량이 더 많다

국내 판매되는 자동차 중에 미션오일쿨러가 없는 차량이 제법 많다.

경차엔 전부 장착되어 있지도 않고 장착되어 있다고 해도 다소 적은 용량에 쿨러가 장착되어 있다.

밋션오일쿨러를 장착하면 좋은 점은 엔진 밋션에 내구성을 향상해주고 특히 여름철 펄펄 오르는

열을 식혀준다. 이렇게 되면 자동차에도 정말 좋고 차량의 주행질감이 달라진다.

 

엔진의 내구성 

국산차의 내구성은 이미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차량에 들어갈 부품중에 차량가격을 상승시키는 일부 부속은 빠져 있는 게 대부분이고

들어가 있다고 해도 미미하게 적은 용량을 넣었다는것 없어도 되겠지만 있으면 더 좋은 거 아닌가.

싶다. 미션오일쿨러가 장차 되어 있다면 열이 오르는 밋션에 열을 80도 까지 끌어내려 주는 역할

자동차 밋션에 더 안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날씨 영향

특히 여름철 도로를 달리다 보면 서 있는 차량들이 대부분이다.

정비를 나해서 그럴 수도 있고 오래된 차량들이 대부분인데 날이 더워서 퍼지는 경우이다.

특히 오토미션은 온도 영향에 굉장히 많은 영향을 받는다.

 

미션내부 온도에 따른 변화 

평균 자동차 미션오일 온도가

80도 운행 조건일 때 16만 킬로에 교환하면 되고 

미션오일 온도가 90도 일 때는 8만 킬로 

미션 오릴 온도가 104도 일 때는 3만 킬로

미션오일 온도가 116도 일 때는 1.6만 킬로

미션오일 온도가 127도 일 경우엔 8천 킬로 

더 온도가 높은 면 교환주기가 빨라집니다.

 

우리나라 차의 경우 평균 미션오일온도가 80~105도 사이에 형성되고 

평소 공회전시에는 50~60도를 유지 

주행 시에는 80~105도 사이 유지

 

우리나라 밋션오일 교환주기는 3만에서 8만에 교환해 주어야 합니다.

 

미션오일쿨러가 없는 차량에 장착이 가능한가

차량에 맞는 미션오일쿨러가 없더라도 다른 차 호환부속으로 장착이 가능합니다.

비용은 부품대가 대략 15만 원대이고 대용량일수록 가격은 비싸집니다.

2023년도 여름은 엘리뇨 현상으로 습하고 더워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사람도 힘들 것이고 자동차 내구성도 떨어질 것 같습니다.

여름대비를 하시는 분들 중에 예민하신 분들은 거의 다 밋션오일쿨러를 장착하시곤 합니다.

 

미션오일쿨러 장착하면 좋은 점 

https://louisnpd.tistory.com/952

레이 미션오일쿨러 장착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