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구매시 현금으로 받는게 좋다

신차구매 시 장점 

우리가 아는 영맨에게 계약을 한다.

신차 구매할 때 선팅, 블랙박스를 설치해 주거나 간혹 혜자인 경우엔

현금도 받고 장착도 해 주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차량 한 대 팔고 남는 금액으로 해 주는 것이니

좋아하지 말자 아무리 그래도 남지도 않는데 헤자처럼 해 줄리 없다 

유리막도 해 준다고 하지만 그건 왁스질 해 주는 것이다.

 

실제 유리막을 올리면 최소한 30만 원 이상은 줘야 한다.

유리막도 1년이 지나면 사라진다. 3년 보증 이런 것도 다 거르자 

차 한 대 판매하면 남는 게 뻔하다 그렇게 많이 남지도 않는다 

블박 해주고 선팅 해주고 브랜드 있는 열차단으로 하면 남는 것 이상 들어간다.

해 줄리 없다 이름만 유명 브랜드이고 제일 저가 상품으로 해 주는 경우다.

보통 차알못이니 그냥 그렇게 넘어가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정직한 영업사원이라면 

조금 더 다른 대우를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모든 이가 이렇지는 않다는 것이다.

인맥, 지인, 주윗분들 소개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안면 부대끼는 입장을 생각하면서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합리적인 신차구매 방법 

그냥 첨부터 이야기한다 차량 가격에서 현금으로 얼마까지 줄 수 있냐고 물어보는 거다.

실제 자동차 회사에서는 현금으로 주지 않는다 이게 원칙이다.

차를 사면 현금으로 돌려받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원칙은 없는데 거의 대부분 현금으로 돌려주는 영업사원들이 많다는 것 

 

 

자동차 관련업체 직접 문의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자 선팅은 어떤 게 있는지 또 어떤 게 좋은지 검색해서 찾아보자

그러다 보면 어느 업체에서 자연스럽게 비교적 싼 업체를 찾을 수 있다.

블랙박스도 마찬가지이다. 종류도 많고 가격도 6만 원부터 시작한다. 비싼 건 30~40만 원 대도

있지만 그거야 개취라 생각하고 좋은 건 그만큼 이유가 있다.

블랙박스도 되고 네비도 되는 올인원 제품도 알리에서 10만 원대에 구할 수 있다.

제품 선택은 직접 확인해 보고 구매한 후 장착하면 된다.

 

 

신경 안 쓰고 그냥 해 달라고 한다면 

영업사원이 알아서 선팅도 해오고 블박도 설치해 주는 경우인데 

계약 전에 어떤 것을 해 주는지 꼼꼼히 따져보자 블랙박스 라고 해서 다 최신형으로 

장착해 주는 경우가 없다 분명 블랙박스 최신형이라고 해 놓고 말도 안 되는 블박이 달려오는 

경우도 있었다. 용품점에서 7만 원에 파는 블랙박스였다는 점  원가는 더 싸겠죠 

 

이름 없는 선팅으로 발려서 나오는 경우 쓰다 보면 색이 바랜다 

어디 회사제품인지 미리 알아보는 것도 바람직하다.

 

 

꼼수 부리는 영맨 

앞에서는 할인 왕창하고 현금 주고 뭔가 대단한 것처럼 해 놓고 

견적서에는 소비자가격 이상으로 책정해서 견적서 준 경우다.

차알못이니 그냥 하겠지 생각할 수도 있다.

 

그 견적을 받아 보고 헛웃음이 났다.

 

 

다시 견적을 뽑아 주었다. 가격은 50만 원 정도 차이가 난다 

블랙박스는 구형이라 지금 단종된 제품이다. 

전문장착점에서 장착을 해도 이 가격보다 더 싸게 할 수 있다는 점 

 

앞에서는 빼주고 뒤에서는 챙기는 방식이다.

하여튼 잘 알아보고 차량 구매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