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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광고 나오는 리뷰글을 보고 구매하기도 하는데 그중에 평점 제일 낮은 것부터 봅니다
그리고 일단 전부 다 검색해서 진짜 좋은지 부터 봅니다
실제 사용하는 사람들에 글을 먼저 찾아 보게 됩니다. 이게 가장 단순하지만 좀 더 디테일하게
사진만 봅니다 같은 사진이 많다면 일단 의심부터 해야 합니다.
리뷰를 하는 알바가 많은지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실제 이렇게 까지 확인하면서 사는 사람들은 드문 편입니다
사용해 보지도 않고 이렇다 하는 건 좀 아닌 거 같네요 최근 뉴스에 가짜 리뷰 글을 써주고 평점을 올리는 사람들을
단속했는데 이렇게 얻은 부당 이익은 2억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NPD에서 리뷰한 글 들은 전부 제가 필요로 구입해서 쓴 리뷰 글입니다 아니다 싶으면 안 좋다 씁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써야 하는 게 정당 한 거라 생각합니다
오래전 이야기 지만 맛집이라 해서 갔는데 맛없어서 맛없다고 썼는데 가게 주인한테 전화 와서
글 내려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맛 없어서 맛 없다 했다 문제가 되냐 했어요
지속적으로 전화가 와서 실제 만났습니다
정중하게 사과를 하더군요 다시 음식을 내어 주고 맛을 보니 먹을만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이 있었다고 쓸게요 사실이니까 아니면 아니라고 하면 되는데 다시 먹어 보니 맛있었다라고 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이야기하고 다시 리뷰를 썼죠 그렇게 세월이 흘러 그분과 인연이 되어 지금은 자주 안부를 물어보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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