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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국가 수도 대기오염 순위에서, 인도 뉴델리가 최악 방콕 42위

by NBB Corp 2022.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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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indianexpress.com


스위스 IQ 에어가 세계 대기 오염 상황을 조사한 ‘월드 에어 퀄리티 리포트’(World Air Quality report) 2021년판에서 각국 수도에서 2021년 대기 중 미소 입자상 물질(PM2.5)의 한 해 평균 농도가 가장 높았던 곳은 인도 뉴델리로 1세제곱미터 85 마이크로그램이었다. 세계 보건기구(WHO) 기준치(2021년 9월 개정)는 연평균 5 마이크로그램이다.

2위는 다카(방글라데시) 78.1 마이크로그램
3위 은자메나(차드) 77.6 마이크로그램
4위 두샨베(타지키스탄) 59.5 마이크로그램
5위 무스카트(오만) 53.9 마이크로그램
6위 카트만두(네팔) 50.9 마이크로그램
7위 마나마(바레인) 49.8 마이크로그램
8위 바 그 다트(이라크) 49.7 마이크로그램
9위 비슈케크(키르기스스탄) 48.3 마이크로그램
10위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42.8 마이크로그램

동남아시아 국가 수도 중에는

12위 자카르타(인도네시아) 39.2 마이크로그램
15위 하노이(베트남) 36.2 마이크로그램
28위 양곤(미얀마) 26.4 마이크로그램
37위 비엔티안(라오스) 21.5 마이크로그램
42위 방콕(태국) 20 마이크로그램
44위 프놈펜(캄보디아) 19.8 마이크로그램
49위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 18.6 마이크로그램
57위 마닐라(필리핀) 15.7 마이크로그램
66위 싱가포르 13.8 마이크로그램

주요 국가에서는

16위 베이징(중국) 34.4 마이크로그램
45위 서울(한국) 19.7 마이크로그램
68위 파리(프랑스) 13.7 마이크로그램
72위 베를린(독일) 12.5 마이크로그램
73위 11.9 마이크로그램
82위 런던(영국) 9.8 마이크로그램
86위 워싱턴 DC(미국) 9.1 마이크로그램
87위 도쿄(일본) 9.1 마이크로그램
89위 오타와(캐나다) 8.2 마이크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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