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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세상뉴스

최영아 기상캐스터 아이엠영아 닫아 논란

by NBB Corp 2021.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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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캐스터 출신

2009년 YTN, 2010년부터 KBS에서 기상캐스터로 근무 

2013년 4월 결혼으로 인해 KBS를 퇴사
그러나 이혼하였고 현재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연관 검색어로 '김선호 최영아'가 뜨면서 최영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증거는 전혀 없는 상황이고 루머일 가능성과

추측성 글들이 난무하는 상황입니다 

 

아이엠영아

 

2009년에 YTN 기상캐스터로 근무하였는데,

다음 해인 2010년부터 KBS에 입사한 뒤 

2013년 4월까지 KBS 기상캐스터로 근무했습니다.

 

 

아이엠영아

 

현재 인스타는 잠겨진 상태입니다. 

쇼핑몰인 '아이엠 영아'의 링크는 남겨두었습니다.

 

아이엠영아

 

하지만 현재 쇼핑몰의 홈페이지에는

공지 란에 탈퇴한 회원이라고 보이고 조회수는 11,296회 네요 

최영아가 운영하는 쇼핑몰은 아이엠 영아, 영아 온니네,

영아 뷰티 등 활발하게 사업체를 운영한 것 같은데 지금은 모두 정지된 상황입니다

이것이 의혹에 보탬이 된 것 같기도 합니다.

 

최영아 기상캐스터 강아지 이름이

'호아'입니다.

 

 

그런데 네이트 판 K배우 폭로 글 속에서 

그와 자신의 이름을 딴 강아지가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늘나라에 보낸 아기를 대신에 그가 원해서 입양했던 서로의 이름

한자씩을 딴 우리 강아지도, 이제 너 혼자 책임져야 해 
라고 무심하게 한마디가. 끝이었고요.

 

그런데 하필이면 최영아의 강아지 이름이 '호아'라서 삽시간에 의혹이 퍼졌습니다. 

하지만 애완견의 이름을 어떻게 지었는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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