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우리는 믿습니다 태국드라마 잔잔한 재미

 

태국작품 드라마

친구 3명이 모여서 게임회사를 운영합니다.

그러다 사업체가 망하고 어마어마한 빚을 지게 되죠

그러다 새로운 아이템으로 접근합니다.

태국엔 많은 사원들이 있습니다.

 

외국인이 속속들이 사원에 대해서 알지는 못합니다.

이 드라마에서 보이는 사원에 역활이 100% 맞는지도 모르겠으나

태국사원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엿볼수 있는 것들이 나옵니다.

 

태국 사원에 있는 스님에 몸을 만져서는 안 됩니다.

요런 것을 조금 알고 있는 입장에서 보면

재미가 있습니다.

 

상황에 맞는 디테일함

뭔가 모르게 미묘한 상황이 나오는데 알 것 같은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 이 드라마의 특징입니다.

스토리도 제법 잔잔하면서 미묘하게 재미가 있습니다.

 

태국광고가 재미가 있고 태국드라마나 영화는 그리 노잼인

경우가 많은데 이 드라마는 볼만합니다.

 

드라마 속 내용 중에 태국경찰이 정의롭게 나오는데

실제는 그럴까요 ㅎ 제가 본 태국경찰은 그리 정의 롭지 못했습니다.

 

태국일상도 살짝 엿볼 수 있는 부분도 나오는데 제법 디테일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는 관점에서 노잼일 수도 있지만

저는 재미나게 봤습니다.

 

특히 스님과 디어와 풋풋한 사랑 관점 요게 핵심입니다.

애련한 마음도 들고요 잔잔하게 보는 재미가 있는

드라마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