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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세상뉴스

골프채 천안 집단폭행 사망사건

by NBB Corp 2022.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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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폭행사망

 

충남 천안에서 미성년자를 집단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일당 6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의자들 가운데 성인은 딱 1명 22살 이 모 씨, 폭행을 주도한 것도 모자라 어린 피의자가 죄를 뒤집어쓰게 하고 범행 은폐까지 지시한 거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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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폭행사망

 

차량에서 사람들이 내리고 골프채를 들고 오피스텔로 들어갑니다.

한참 시간이 지난 뒤 오피스텔 앞으로 구급차 한 대가 도착하고, 다급하게 환자를 이송합니다.

 

지난 5일 충남 천안시 한 오피스텔에서 17살 A군이 6명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습니다.

골프채와 손발로 잔혹하게 폭행해 머리뼈 골절이 생길 정도였습니다

경찰은 이 오피스텔에서 오전 10시부터 12 사이 두 차례에 걸쳐 집단폭행이 벌어진 거로 보고 있습니다.

피의자들은 의식을 잃은 A군을 방치했다가 밤 9시가 돼서야 119를 불렀습니다.

화장실에서 사람이 넘어졌다. 며 거짓 신고했고, 병원으로 옮겨졌던 A군은 지난 15일 결국 숨졌습니다.

 

집단폭행사망

 

피의자 5명은 미성년자이고 나머지 한 명만 성인이었습니다.

경찰 조사 중 10대 피의자는 22살 이 모 씨를 두려워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유일한 성인인 이 모 씨가 폭행을 주도하고 교사했을 뿐 아니라, 범행 은폐도 지시한 거로 보고 있습니다.
어린 피의자 한 명에게 책임을 뒤집어씌우려 했다가 경찰이 공동 범행 정황을 확인하면서 범행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심종식 / 충남 천안 서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 CCTV 자료, 119 신고 내역이 거짓으로 신고된 것을 알고 나서 여죄를 수사해서 단독 범행이 아니고 공동으로 집단 폭행해서 사망한 (것을 밝혀냈습니다).]

피의자들을 상해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A 군을 숨지게 할 의도가 확인되면 살인죄 적용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집단폭행사망

 

이뉴스 보는데 피가 거꾸로 쏟는다 

피해자 부모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 마음이 아프네요 

 

저런 tpRl는 절대 봐주지 말아야 된다 공동으로 같이 폭행한 tlRl도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 때려서 죽을 수 있다는 것을 모르고 했다는 건 거짓말이다 사람을 어찌 골프채로 내리칠 생각을 할까 인간 아니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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