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타 인하대 가해자 키 184cm
여학생 사망 20대 여대생 성폭행 속옷 화장실에 버려 증거인멸 시도
자백 알몸으로 숨져 범인 1학년 인하대 교내에서 알몸 상태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던 20대 여대생이 발견되었고, 이 학생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고 합니다
인하대학교 홈페이지 추도사
인하대에서 한 여성이 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머리에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다고 112 신고
비대면 계정 학기 수강 중인 여학생 범죄사건 협의점 수사 중
경찰은 비대면 계절학기를 수강하는 A 씨가 학교를 방문하게 된 이유도 파악 중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범죄 협의점이 있는지 수사하고 있다
이후 CCTV에 두 사람이 들어가는 장면이 포착
가해자는 일부 내용에 자백을 한 것으로 파악 중
살인 혐의점 있다면 구속영장 신청
경찰은 학교 건물 안에서 성폭행을 당한 B 씨가 3층에서 지상으로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
경찰은 A 씨가 B 씨를 성폭행한 뒤 밀어서 떨어뜨렸는지 조사 중
A 씨는 B 씨가 숨지기 전 마지막까지 함께 술을 마셨으며,
범행 당시 해당 학교 건물에는 이들 외 다른 일행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
이들은 수감 중인 계절학기 시험을 치기 위해 사건 발생 전날 각자 학교에 갔으며,
A 씨는 당일 오후 2시에 B 씨는 오후 7시 50분에 각각 시험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가 B 씨를 창문을 통해 밀어 떨어트렸는지 여부 등을 조사 중,
B 씨는 상의는 추락한 곳에서 발견되었으나 하의와 속옷은 교내 화장실에서
발견돼 A 씨가 증거인멸을 시도했을 가능성도 확인 중
현장 CCTV에는 같은 날 오전 1시 30분쯤 A 씨가 B 씨를 부축해 학교 건물로 들어가는 장면이 담겼다
A 씨와 B 씨는 사망 전 함께 술을 마셨고 범행 당시 학교 건물에는 다른 일행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
경찰은 B 씨 사인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였다.
인하대 게시판에 올라온 내용
20대 남성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되었고 이 와중에 학교 명예를
거론하면서 자기네들끼리 시나리오를 짜는 듯함
이건 아니지 않나 진짜 사람 tpRl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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