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pple

아이패드 미니 7 한달 후기

by NBB Corp 2025. 5. 18.
반응형

 

iPad mini 7

구매한지는 대략 2달 정도 되었군요 

일단 아이패드가 있으면 맥북을 거의 사용을 안한다는 것 입니다 

꼭 필요한 작업 할때만 맥북으로 작업하고 그 외 엔 아이패드로 다 됩니다 

비록 작은 화면이 아쉽긴 하지만 이게 또 들고 다니기엔 최적의 사이즈라 말하고 싶군요 

 

게임 할때 손에 딱 맞게 조작하기에도 무난 하구요 

배그나 역간 무거운 게임 할때도 최적의 상태로 돌아 갑니다 

제가 사용하는데 별 무리 없이 돌아 갑니다.

 

사이즈가 작다 보니 들고 다니는것도 그렇게 부담 스럽지 않아요 

작은 가방에 쏙 들어가니깐 들고 다니면서 여러 유형대로 사용 중 입니다

네비게이션 사용 하려면 셀룰러 모델만 된다는 점 이걸 알고 있었음 에도 

인지 못하고 와이파이 모델로 구매 했네요 

 

다음엔 꼭 셀룰러 모델로 구매 할것 같습니다 

네비가 되고 안되고의 차이는 큰것 같습니다. 차량에 큰 화면이 없는 차종 이라면 

아이패드 하나만 장착해도 엄청난 시각 효과와 네비와 음악 그리고 영상까지 두루 두루 

사용 될것 같습니다 되고 안되고의 차이 겠지만 네비뺀 나머지 가 되어도 

아이폰과의 인터넷 연동으로만 구동이 된다는 점 입니다. 

 

셀룰러 모델로 사용하면 자체 심카드로 인터넷이 되기에 

폰과 인터넷 연동 없이도 사용이 된다는 점 이지요 

테더링 하면 폰은 발열이 일어나고 배터리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 입니다.

 

아쉽긴 하지만 없어도 되 하면 뭐 와이파이 버전으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아냐 담에는 꼭 ㅋ 부들 부들 

 

이것 빼면 다 만족 합니다 

아이패드로 만화나 책을 대신할수도 있지만 정작 본인은 그런 용도로 사용을 안해요 

거의 쇼핑용 으로 ㅎ 사용 합니다. 컴터에서 보는 거랑 패드로 보는거랑 좀 달라요 

빠르게 검색 되고 화면을 크게 키울수 있죠 이게 장점이 될수도 있어요 

 

누워서 편하게 보는 용으로도 최적 입니다.

 

블로그도 블루투스 키보드 연동후 바로 사용이 됩니다.

가방에 넣어 다니다가 바로 꺼내서 포스팅을 하면 됩니다. 

사진도 바로 찍고 약간의 편집도 하고요 은근 편합니다. 이게 가벼워서 들고 다니는거

이게 무거웠다면 집안 어디서 방치 되었지도 모릅니다.

 

가성비 테블릿 요즘 정말 많습니다.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도 아이폰 사용자 라면 애플 유저라면 애플 기기가 맞는것 

같습니다 오래전 부터 하던 겜이 애플 전용 서버로 작동 되기도 하고 아이클라우드 연동

으로 업무 보는 입장에서 아이패드는 또 이 생태계에서 따라 오는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용량은 가장 낮은 128기가 입니다.

용량 큰 건 사용을 안해요 아이클라우드에서 바로 바로 뽑아다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 큰 용량이 필요 하다면 이동식 USB 로 사용중 입니다 이게 더 싸기도 하고요 

이렇게 사용을 해 왔던 입장이라 불편하지는 않더라구요 

 

애플펜슬은 정품 말고 짭플로 ㅎ 

정품도 사용해 봤지만 한번 떨군후 즉시 사망하는 결과로 완전 어이 없게도

서비스 센타에서 1:1 교환 해 주었지만 거기 까지 가야 하고 시간 내야 하고 

이래서 그냥 짭플 사용중인데 괜찮네요 만족 중 

 

펜슬 사용 빈도는 거의 없어요 꼭 필요하면 구매 하시고 아니면 패스 하셔도 됩니다.

 

키보드는 타이핑이 많거나 글을 써야 하거나 채팅이 많은분들은 필요 하시겠죠 

화면에 손가락으로 치는건 불편합니다 물리적으로 타건감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큰것 같네요

 

약 두달간 사용후기 였습니다 

담에는 주변기기 써 보고 후기 글 올려 드릴꼐요 

 

 

728x90
반응형

'App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폰 해킹 18.5 업데이트 중요  (0) 2025.05.13
벨킨 트리오 충전기  (0) 2025.04.29
SKT 유심교체 eSIM으로 바로 교체하세요  (1) 2025.04.29
아이패드와 맥미니의 조합  (0) 2025.04.28
애플워치 충전 거치대  (2) 2025.04.2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