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프로필 (제69대 법무부장관)

한동훈 프로필 

출생 : 1973년 4월 9일 강원도 춘천시

거주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본관 : 청주 한 씨

현직 : 법무부 장관 (제69대)

검사 시절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이었고 대표적인 특수통으로 분류

2022년 5월 17일, 윤석열 정부의 첫 번째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약력

• 1986년 2월 서울 신동 국민학교 졸
• 1989년 2월 경원중학교 졸
• 1992년 2월 현대고등학교 졸
• 1995년 10월 제37회 사법시험 합격
• 1996년 2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공법학과 졸
• 1998년 2월 제27기 사법연수원 수료 
• 1998년 5월 ~ 2001년 4월 공군 제18 전투비행단 군법무관
• 2001년 4월 ~ 2003년 2월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 2003년 2월 ~ 2003년 11월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검사
• 2003년 11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검사
• 2006년 컬럼비아 대학교 로스쿨
• 2006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검찰연구관
• 2007년 2월 ~ 2009년 1월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 2009년 1월 ~ 2009년 8월 법무부 법무실 상사법무과 검사
• 2009년 8월 ~ 2011년 8월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실 민정 2 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이명박 정부)
• 2011년 8월 ~ 2013년 4월 법무부 검찰국 검찰과 검사
• 2013년 4월 ~ 2015년 2월 대검찰청 정책기획과장 
• 2015년 2월 ~ 2016년 1월 서울 중앙 지방검찰청 공정거래 조세 조사부장
• 2016년 1월 ~ 2017년 8월 대검찰청 부패범죄 특별수사단 2 팀장
• 2017년 8월 ~ 2019년 7월 서울 중앙 지방검찰청 제3차장검사
• 2019년 7월 ~ 2020년 1월 대검찰청 반부패 강력부장
• 2020년 6월 ~ 2021년 6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 2021년 6월 ~ 2022년 5월 사법연수원 부원장
• 2022년 5월 ~ 현재 제69대 법무부 장관 

1973년 4월 9일 강원도 춘천시에서 한명수의 1남 1녀 중 외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 한명수는 세계 1위 반도체 장비회사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한국 법인인 AMK의 대표

춘천에서 태어나 청주로 이사를 가서 운호 국민학교 4학년까지 다녔고, 5학년이 될 때 서울 서초구로 이사를 온 이후 서울 신동초, 경원중, 현대고, 서울대 법과대학 공법학과 졸업했다. 학교 동기동창과 법조계 선후배들은 한 장관에 대해 리더십 있는 모범생이었지만, 반골 기질도 있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수사 이력 및 사건

• SK그룹 부당거래. 분석회계 사건, 최태원 회장 구속 2003년 서울지검 형사 9부 초임 시절
• 2002년 한나라당 불법 대선자금 전달 사건 SK, LG 등 상대로 한나라당 차떼기 진술 직접 받아냄 서청원 한나당 대표 한화 자금 수수 등 구속
• 현대차 그룹 비자금, 부당거래 사건 정몽구 현대차 회장 구속
• 론스타 주가조작 사건 
• 전군표 국세청장 뇌물 사건, 정윤재 청와대 의전비서관 뇌물사건
•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비자금 및 도박사건 
• 박성철 신원그룹 회장 사기파산 사건  박성철 회장 구속 
• 대우조선해양 분석회계 사건 남상태, 고재호 사장 등 구속
• 송희영 조선일보 주필, 박수환 언론 중개인 사건 (박수환 게이트) 박수환 구속, 송희영 기소
•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 뇌물공여 등 구속
• 전병헌 정무수석 뇌물 기소 
• 국정원 특수활동비 청와대 성납 사건, 국정원 대북 공작금 유용 사건
•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뇌물 구속 
• 세월호 7시간 사건 수사 
•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사건
• 사법행정권 남용 사건 양승태 전 대법원장, 임종원 전 법원행정처 차장 구속
• 경우회 등 보수단체 불법지원 화이트리스트 사건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 기소
• 삼성 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증거인멸, 합병비율 조작 수사 중 
• 조국 사태 수사 
• 세월호 7시간, 국군기무사령부 세월호 유가족 사찰 등 세월호 재수사
• 국군기무사령부 댓글 공장 여론조작 수사
• 정보경찰 불법행위 수사
•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수사
• CJ그룹 이선호 마약사건 구속지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