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오토쇼에서 공개한 현대차 대형 SUV 콘셉트카가 공개되었다
현대차에 따르면 세븐은 350kW급 초급속 충전이 가능하며 이 경우 20분 이내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1회 충전으로 최대 482km 이상 주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게 현대차의 목표다.
현대차는 세븐에 차종별 아키텍처에 맞게 자유로운 제품 개발이 가능한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적용해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전기 SUV 차량인 ‘SUEV(Sport Utility ElectricVehicle)’ 디자인을 완성했다.
도어가 3개입니다 운전석에는 한 개 조수석에 두 개입니다 우핸들 좌핸들 도 있으니 콘셉트카만 그런 것 같습니다
휠은 23인치입니다 커져도 너무 커졌네요
실내는 응접실 같은 분위기인데 방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서 서랍도 달려 고 열면 TV로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루프는 비전 루프 디스플레이입니다 천장에서 화면도 나온다고 하네요 유리 전체가 77인치입니다 차박을 할 때나 누워서 보면 좋을 듯합니다
실내 안을 살균소독을 하는 역할을 하는 장치도 만들어 넣는다고는 하는데 아직도 개발해야 할 부분이라 두고 봐야겠네요
1회 충전 후 482 키로 달린다고 합니다
초고속 충전은 80% 까지 20분이면 된다고 합니다
여태 나왔던 콘셉트카와 똑같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겉은 비슷해지는데 실내는 똑같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이렇게 나오면 좋을 것 같다는 현대의 방향성인 것 같습니다
전기차가 나온지는 좀 되긴 했지만 아직 풀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완성도가 엄청 높다거나 에러율이 거의 없다거나 하는 부분입니다 지금 나온 자율주행 누가 운전해도 안전하다는 건 아닌 거 같고요 향후 약 5년 후면 굉장한 속도로 발전할 가능성이 보입니다
저는 그때 전기차를 구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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