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픽업트럭 리비안 고화질

 

미국에서 테슬라를 제치고 생산용 전기트럭을 만들었습니다 일리노이 주 노멀에서 제작된 생산 전기트럭이 있습니다 

리비안  R1T입니다 미국에서는 현재 트럭의 전기 버전에 대한 거의 모든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의 발표가 있었지만 지금까지 조립 라인에서 

이런 조합의 트럭은 나오질 않았습니다 

 

크기는 포드레인저와 같은 표준이고 유럽 픽업보다 약간 더 크고 조금 더 넓은 길이가 5.5미터로 약 300mm 더 깁니다 

비슷한 사양에  F150보다 거의 같은 사이즈입니다 크기는 적당 하지만 더 나은 디자인이 돋보이기도 합니다 익숙한 트럭 비율과 대담하고 미래 지향적인 스타일링 선호를 보여 줍니다 

 

전체 너비의 빛나는 흰색 LED 바는 트럭에서 보여주는 전통적인 그릴에서 벗어나 새로운 디자인으로 나왔습니다 수직 헤드라이트 스택 리비안은 이를 스타디움 조명이라고 부른답니다

 

트레일러 히치도 깔끔하게 디자인 되었고 패널 뒤에 숨겨져 있습니다 

 

리비안은 전면과 후면에 각각 2개씩 4개의 강력한 영구 자석 전기 모터가 있고 중앙에 쌍으로 장착된 이모터는 토크를 양쪽으로 완전히 개별적으로 백터화 할 수 있습니다 프런트 모터만 415마력을 내고, 리어 모터는 835마력을 냅니다 

 

리비안 R1T는 양쪽에 있는 바퀴가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고 태즈 매니아 데빌처럼 트럭을 제자리에서 회전도 가능합니다 

한번 충전에 300 마일의 범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에어 서스펜션이 아래로 내려와 평평하게 포장된 섀시 덕분에 이미 낮은 무게 중심을 최대화한다고 합니다 이는 스케이트 보드 같은 바닥 때문입니다 

 

스포츠 휠이 장착된 22인치 임에도 불구하고 코너에 매끄럽게 그립을 유지하면서 그 이상으로 정교 하다고 합니다 

 

타 회사의 전기차도 마찬가지로 리비안도 터치스크린 으로 작동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루프는 하늘의 탁 트인 전망을 위한 단일 유리가 장착 되어 있습니다 Meridian 사운드 시스템은 지금까지 들어본 모든 신차중에 최고라 합니다 센터 콘솔 하단의 핸들을 당기면 실제로 무선 블루투스 기반 하이파이 스피커인 Camp Speaker 임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뒷 자석 승객도어 뒤에는 측면에 두 개의 작은 도어가 더 있고 짐을 넣거나 캠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캠프 키친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미국에서 67,000달러 약 8000 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