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구입시 렌트,리스,현금

신차를 현금으로 사면

국산차는 거의 할인이 없다 약간의 딜러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다

수입차는 할인이 기본적으로 따라간다 하지만 차량마다 다르다

는 말그대로 자동차를 리스료를 내며 빌려 타는 방식이다.

개념적으로는 장기 렌터카나 캐피털업체의 중간 정도로 볼 수 있다.

차량은 리스사가 제조사로부터 사용자 대신 구입해서 다달이 일정 요금

(리스료 + 이자)을 받는 대가로 사용자가 몰고 다닐 수 있도록 제공해 주는 금융 상품입니다

장기 렌터카 상품은 차량을 임대해서 타는 방식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자동차를 금융사가 직접 구입하여 고객이 원하는 기간 동안

사용하게 하고 매월 이용료를 받는 것을 말합니다.

계약기간 종료 후 반납, 구매, 연장 옵션이 제공됩니다.

제 주변분 이야기를 조금 하자면 두 분인데 렌터카와 현금 조건으로

구매하셨습니다 차종은 기아 K7 - 2018년식

렌터카 빌린 분은 3 년 계약 월 65만 원 2340만 원 지출 차량은 반납 조건

현금으로 구매 신차 2700만원구입후 3년 지난 지금 중고 시세 1600 만원

차량 차액은 900만 원 +보험 300만 원 총 1200만 원 지출

이런 경우엔 현금이 나을까요 렌터카가 좋을까요,

렌터카와 현금 차이는 1140 만원 차이가 납니다

요즘은 썩차 라고 해서 오래된 차를 타는 것도 유행이라 합니다

100 만원 짜리 중고 사서 타는 사람들도 제 주변에 많이 늘었습니다

부담 없는 마티즈 사다가 타고 여윳돈은 주식이랑 재테크 투자를 많이 하더군요

오래전에는 좋은 차 비싼 차를 선호했다면 지금은 그냥 차는 그냥 굴러가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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