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E SOUNDTOUCH 300 청음 녹음영상

본 제품은 3 년 전에 구입해서 쭉 사용해 왔습니다

명확한 음색이 맘에 들었어요

청음을 하고 영화 일부분을 보면서 사운드바 가 이 정도 일 줄은 하면서 말이죠

거의 넷플릭스로 영화를 봅니다

어느 위치에 있어도 센터 가 잡히는 게 매력적이었어요

오래 사용해 온 입장에서 이만한 것도 없다고 생각이 들고요

외 다인오디오 뮤직도 있지만 그건 용도가 스피커에

가깝고 이 건 TV 사운드 바 이기 때문에 성질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저가형으로 나온 모델에 비하면 영감 소리 듣겠지만

뭐 그래도 이 정도만 된다면 괜찮다고 봅니다

300 이후에 700 이 나오고 500 이 나왔지만

1 세대 사운드바 가 더 나은 것 같네요

가격이 많이 내려가긴 했습니다

처음 나온 사운드터치 300 이 사운드 바 가격만 제 기억엔 135 만원 인가

했던 거 같네요 우퍼 가격도 거의 사운드 가격과 비슷했던 거 같네요

요번에 나온 사운드 TV 스피커를 구입했었어요

솔직히 300을 듣고 그 이하 급이라 해도 성능은 좋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청취해 보고 ㅋㅋ 그냥 웃었어요

이건 모 그냥 뭐 그저 뭐 그랬어요 딱 돈만큼 들려주는구나

이건 제 위주의 느낌이지 다른 사람은 다르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고음 부분 볼륨을 어느 정도 크게 올려도 찌그러짐이 없어요

다만 중음이 살짝 아쉽습니다

우퍼 없이 사용합니다

우퍼의 저음이 어쩔 땐 부담스럽게 전달될 때도 있더라고요

기본적으로 사운드 바에서 나오는 베이스가 약하긴 해도

음역대가 정확하게 나오니 거슬리는 소리는 아니었습니다

보스 스피커 음질의 특유에 베이스? 벙벙 거린다.

뭐 보스를 싫어하는 분들도 있으시죠

하지만 사람마다 다 틀린 성향이니 뭐 이렇다 저렇다 할 건 아닌 거 같아요

보스 사운드터치 300 듣다가 다인 오디오 뮤직 듣게 되면 좀 더 풍부하고

다시 포칼 듣고 하면 좀 더 귀가 트이죠

더 비싼 거 앰프 스피커 전원 보강 은선 연결 뭐 기타 등등

홈 오디오까지 가면 신에 도달하는 거죠 과거 다 거치고

이제는 더 이상 안 한다 는 생각으로 딱 하나 지른다면

저는 보스 아니면 다인 오디오 뮤직 생각할 것 같네요

아래에 영상 있으니 구구절절한 설명은 뭐.. 필요 없을 수도 있죠 ㅎ

영상은 직접 촬영하였습니다

캐논 eos m5

로데 마이크

맨프로토 삼각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