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전동칫솔 1100

필립스 전동칫솔 1100

필립스에서 판매하는 전동칫솔 중에
제일 싼 모델 이다.
상급기종들도 무수히 많고 좋은 기능에
좋은 성능을 가진 제품들도 제법 많지만
1100 시리즈를 구매한 이유는
어금니 안쪽만 집중적으로 케어를 하고 싶었다.
 
그리고 집에서만 사용하는게 아닌
밖에서 캠핑에서 출장용으로 사용할때는
그냥 제일 싼거 사용하는게
좋다 혹시 모를 잊어 먹으면?
고장나면 뭐 여튼 이런 저런
이유를 붙여서 라도 저렴히를
사용하는것이 좋다고 본다.
 

 

구성품

뭐 딱히 없다
전동칫솔
USB 충전타잎 충전거치대
칫솔 1개
끝 이걸로 끝이다 뭐 없네
설명서? 있지만 안 읽어본다.
 
충전 시간은 제법 긴것 같다.
충전할때 전동이 삐 삐삑 하고 울리면서 충전
배터리가 없을땐 진동음
완충시엔 진동음 없이 소리로 삐삑
LED가 점멸 한다
극성은 없이 아무렇게나 올려 두면 된다.
 

 

칫솔 아랫쪽에 보니 칩 같은게 하나 있는데 뭐 인지도 모르겠지만
있으면 좋은거 아닌가 싶다.
 

 
충전중 일때는 불이 깜빡 깜빡 하면서 충전이 되고 
충전이 다되면 불이 켜 질것 같다.
 
아주 간단하게 칫솔질을 해 보니 나쁘지 않다
어금니 안쪽 까지 세세하게 밀어 준다.
오랄비만 오래 사용했던 유저라 필립스는 사실 처음이다.
가격대비 나쁘지 않는거 같다.
구매가격은 34,900 원 이고 5% 적립 받았다.
약 3,000원 정도 32,000원에 구매한거나 마찬가지
 
이틀간 사용 후기
첫 테스트엔 먼가 부족함이 느껴졌지만
이 기기도 몇번 사용해 보니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오더라
고급 기기와 견주어도 성능은 확실하다
생각보다 좋아서 추가로 구매 할것 같다
기능은 없고 누르면 시작 누르면 꺼진다
대략 2 분정도 타이머가 있는 기능외엔
특별한게 없지만 가격이 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