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 텀블러
미국뉴스에서 나온 자동차 화재사건
그때 차량 안에서 살아 남은건 얼음
그 얼음은 스탠리 텀블러 속에서 살아 남은 사진이 돌았습니다.
그러자 스탠리는 품귀 현상까지 이어지고 너도 나도 스탠리 텀블러를
구매 하는 상황 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다들 스탠리를 찬양 하니 궁금해 지기도 하고 꼭 구매 하고 싶었습니다
비교 텀블러는 조지루시 코끼리 텀블러와 비교해보겠습니다
조지루시 텀블러
스탠드 텀블러는 용량 591 미리
조지루시 (코끼리표) 텀블러는 600 미리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둘 다 비슷한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끼리 표 텀블러는 원터치 방식으로 버튼만 누르면 바로 마실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스탠리 텀블러와 달리 마시고 뚜껑을 바로 닫을 수
있는 것도 아주 만족 하는 부분 입니다.
스탠리 텀블러는 아랫부분이 두껍고 크기 때문에 자동차 내에
있는 컵 홀더에 들어 가지 않기 때문에 추가로 들어 갈 수 있는
대용량 사이즈의 컵 홀더를 구매 해야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코끼리 표 텀블러는 사이즈가 스탠리와 달리 디자인이
원형 의 긴 형태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차종 불문하고 다 컵
홀더에 들어가는 사이즈 입니다
스탠리 텀블러 뚜껑을 열면 입 닿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이
얼음을 넣게 되면 외부 온도와 마찰이 생겨 물기가 발생 하게 됩니다.
실제 사용해 보니 얼음 녹는 속도가 코끼리 표 텀블러에 비해 빨리 녹는 것 같습니다.
코끼리 텀블러는 완전 밀봉 된 형태를 띄고 있기 때문에 뚜껑을
제대로 닫아 두면 최소한 12시간은 얼음이 그대로 유지 되는 듯 합니다.
코끼리 표 텀블러는 시중에서 제일 싼 가격이 33,000원
스탠리 텀블러 591 미리는 시중에서 38,500 원입니다.
가격 차이를 두고 본다면 당연히 코끼리 텀블러가 더 싸죠
디자인만 놓고 본다면 스탠리 텀블러가 더 이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자동차 용 텀블러를 이용 하신다면
개인적으로 비용적으로 가성비가 좋은 조지루시 코끼리표 텀블러를
추천하고 싶네요 일단 스탠리는 뜨거운 음료는 사용하지 말아 달라고
표시 동봉되어 있는 빨대를 사용할때 뜨거운건 무리가 있을수 있다.
스탠리와 코끼리표는 5000원이 차이 나는 가격과 차량에서 사용할때는
컵홀더를 추가로 구매 해야 하는 아쉬운점 완벽하게 누수가 되냐 안되냐도
코끼리표가 더 단단하게 잠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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