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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37 맥스 항공사 문이 뜯겨 나가
지난주 보잉 737 맥스 항공사 여객기 문이 뜯겨 나가
비상 착륙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이 뜯겨져 나갈 당시 승객이 가지고 있던
아이폰도 함께 떨어졌는데요
AFP 통신들에 따르면 미 워싱턴 주 북서부에 사는 한 남성은
7일 SNS에 물이 묻은채 화면이 켜진 상태로 아이폰을 발견
"길가에서 아이폰을 발견했다"
"배터리는 절반 충전된 상태이고 비행기 모드가 켜져 있다"
화면에는 알래스타 수화물 영수증이라고 표기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캘리포니아주 온타리오 가는
비행기 수화물 비용으로 4일 70달러가 결제되었다
아이폰 실제 주인
5000미터 상공에서 떨어진 아이폰은 멀쩡하게 주인손으로
돌아왔다. 이때 보잉 주가는 떨어지고 애플 주가가 올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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