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부친 전창수 수배자

전창조 부친 전창수

여수에서 삼겹살집을 크게 운영했다가 갑자기 사라졌다고 한다.

전창수는 박땡땡으로 이름을 바꾸고 생활

 

여수에 내려왔을때 천안에서 건물도 몇 개 있고 2백억 정도 가지고 왔다.

부동산 사업을 하려고 한다. 자기는 재력가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이것은 최근에 떠들썩 하게 만든 전창조의 수법과 같음

 

출처 : JTBC

 

천안에서 60억 사기를 치고 잠적

이후 여수에서 삼겹살집을 하면서 로맨스스캠을 하고

재력가 행세를 하면서 상대방에게 비싼 선물도 하고 상대를 꼬아서

상대의 명의로 렌탈 대출들을 내고 엄청난 빚을 남기고 사라짐

 

출처 : JTBC

 

임대료 안주고 도주

임대를 한 가게에 월세를 안 주고 어느 날 도주

입금 달라고 하면 아프다 하며 거짓말 투성이

 

출처 : JTBC

 

박땡땡 위조 신분증 사용

부동산업자에게 찾아가서 동업제안 그렇게 시작되었고

동업자의 신분증으로 박땡땡으로 행세를 하고

실제 동업자는 전창수에 피해자

 

출처 : JTBC

 

전창수는 로맨스스캠을 하고 전청조와 같은 수법

재력가 행세와 돈이 많고 부동산 사업을 한다고 구라침

피해자 주변인들 까지 전부 사기를 치고 그 많은 돈은

전청조에게 준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출처 : JTBC

 

전청조 에게 온 문자 메시지

전창수는 사기 친 돈을 전청조에게 보내고 전청조는 사기를 치기 위해서

준비한 종잣돈으로 보임

 

출처 : JTBC

 

전창수 최근 사진

이 모습이 최근 사진이라고 합니다.

주변에 비슷한 사람이 있으면 신고하세요

포상금이 주어 진답니다.

 

출처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