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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월급

토토 잘하는 법

by NBB Corp 2023.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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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리즈 시절

불법 주차를 한 차량 유리창에 전화번호는 없고 동양화 딱지로 붙어 있었다.

한참을 봤지만 도무지 번호가 어찌 되었는지 몰랐다 난 고스톱도 포커도 할 줄 모른다

그러니 번호가 몇 번 인지 알지 못하는 것 물론 지금도 할 줄 모른다 

알고도 싶지도 않고 하려고 하는 마음도 없다.

 

이런 류에 있는 사람들을 정말 싫어했다.

내가 못하니 남도 하면 안 된다가 아니라 그냥 그런 것에 빠져 있는 모습이 싫었던 것 같다.

스포츠 경기 역시 관심이 없으니 그냥 그런 것이라 생각했던 시절이었다.

 

 

처음 접한 토토 

마핸승 플핸승 언더 오버 이게 무엇인지 몰랐다.

도무지 알 길이 없었다.

단순하게 여기에 대한 글을 쓸려고 한 게 화근이었다.

어떤 분에 도움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어쩜 이리도 재미난가 역시 머니를 걸고 보면 더 짜릿해진다 

이걸 알려주신 분은 승무패 해서 1등 20억에 당첨되고 그 뒤로 잠수 타셨다.

부럽다 나도 할 수 있을 거란 무한한 기대심과 흥분에 가득 차 있었다.

 

 

모르고 덤비면 그냥 잘 되는 것 같다 

처음 시작할 땐 100배 또는 평균 60배 이상 잘만 적중되었다 

모르니 감으로 찍었던 기억이다 그런데.. 

점점 가면 갈수록 알면 알수록 어려워진다.

지난 1 년을 이렇게 보냈다. 

 

 

무모한 도전은 삼가해야 한다.

적게는 50게임 많게는 450게임이 하루에 펼쳐진다 

그 많은 게임을 다 맞출 수는 없다 배당만 보고 접근하는 건 무리이고 

경기력을 모르거나 선수 결장 여부에 따라서 승패가 달라진다.

부상이 많은 팀은 승리하기란 어려움이 따른다고 본다.

모르는 게임은 접근하지 말자 

 

 

하루 2배 3배 적중률 좋은 게임만 보자

아무리 많은 게임이 있어도 내 것이 아니라면 과감하게 버리자 

하루에 수백 개의 게임 중에 아는 게임만 추려서 골라내자 그중에 골라낸 

게임을 다시 추려서 진짜 먹을 수 있는 게임만 딱 10게임만 뽑아 보자 

 

10 게임 중에 딱 2게임만 뽑아서 벳 하는 걸 추천한다.

아무리 많은 게임이라 해도 부러질 수도 있고 또 매일 적중된다는 보장이 없다

보기 좋게 버무려 놓은 배당도 선수기량에 따라서 역배가 승리할 수도 있다.

 

축구의 승무패가 어렵다면 언오버를 건들려 보는 것도 좋다 

잃지 않는 게 목적이다 잃지 않고 소액으로 하면서 재미를 보는 게 좋다면 

이 방법도 나쁘지 않다 

 

 

욕심 버리고 하루에 2 폴

진짜 먹을 수 있는 게임 2게임만 골라서 벳 하는 걸 추천한다.

아니면 과감하게 다 버려야 한다 적중금액에 맞추는 것보다 무조건 적중에 

신경을 쓰다 보면 똥배도 눈에 들어오기 시작할 것이다.

 

 

미적기간이 길어지면

그동안 접힌 걸 생각하지 말고 아주 작은 소액 천 원 백 원 정도로 

2 폴로 게임을 진행해 보자 그러다 적중률 올라가면 다시 벳 하면 된다.

게임은 매일 있으니 당장 손에 쥐어야 한다 생각지 말고 적중률만 본다면 

소액으로 적중률을 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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