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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

쿠쿠 가습기 초 가성비

by NBB Corp 2023.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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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필수품

작년 겨울철 가습기를 하나 구매 했었다.

2만 원대 진짜 한번 쓰고 버렸던 기억이 난다.

다음에 사게 되면 꼭 제대로 된 거 사야지 하고 버티다가 올해 접어 들어서 장만

 

쿠쿠

아주 우연히 보다보니 60% 할인하더라

이건 꼭 사야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바로 겟

밥솥 만드는 곳이라 뭐 이런 것도 만드나 싶지만 쿠쿠 하면 이미 오래되었고

여하튼 쿠쿠는 믿을 수 있는 기업이다.

 

박스 개봉

어답터가 보인다.

전용인 거지 USB 이런 건 아니다.

 

쿠쿠가습기

 

투명으로 안이 훤히 보인다.

투명으로 된 게 왜 좋냐면 일단 세척이 하기에 최상이다.

스펀지로 자주 세척해 주면 이게 좋은 거다

 

쿠쿠가습기

 

터치식 무화량 조절

누르면 띡 띡 하면서 소리가 난다.

전원 버튼 위에 작은 LED 창이 하나 있다.

밤엔 제법 잘 보인다.

 

쿠쿠가습기

 

뚜껑을 열면

물을 쉽게 부을 수 있다.

통을 들고 물을 넣는 게 아니어서 아주 간단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쿠쿠가습기

 

전체 샷

뭐랄까 야무진 느낌이랄까

굉장히 잘 만든 티가 난다. 5만 원대 라는걸 잊으면 안 됨 ㅋ

 

쿠쿠가습기

 

MAX라고 표기가 되어 있다.

3.5 리터이고 17시간 유지된다고 한다.

한번 가득 채우면 하루는 간다는 이야기

이걸 자주 물을 넣어야 하면 번거롭다

 

물이 바닥으로 떨어지면 LED창에서 LO라고 뜬다.

와 좋구나!!

 

쿠쿠가습기

 

쿠쿠 가습기 무화량

1 단으로 나오는 양

 

쿠쿠가습기

 

2단으로 나옴

약간 더 수증기 양이 있음

 

쿠쿠가습기

 

3 단 으로 나옴

제법 두텁게 무화량으로 나옴

 

쿠쿠가습기

 

흐릿하게 나왔지만 밤에 보면 은은한 빛

보통 싸구려는 요런 창이 없고 LED 몇 개 넣고 표기되는 방식인데

쿠쿠는 디자인을 우선으로 하는 회사 인건 확실하다.

가장 싼 밥솥도 엄청 이쁜 모양이고 요런 가습기 하나만 봐도

디테일함이 살아 있다.

 

쿠쿠가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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