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잼버리 참가비

새만금 잼버리

운영비만 900억
공사비 2천억 포함 약 3천억이 들어간 사업이다
480억짜리 건물은 제대로 완공도 못했다.
 
그런데 그대로 진행 한 주최 측
 
제대로 갖추어진 상태도 아니고 이대로 괜찮다고 생각한 것인지
개영식 강행군 '탈진' 온열환자가 400명이 발생
이때 윤석열 대통령이 함께 있던 자리
 
주최 측은 K팝 아이돌을 탓했다.
온열 환자가 생긴 게 K팝 가수 탓 이라니 말이냐 이게
최창행 잼버리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이 말했다.
 

 

전 세계 잼버리 대원들은

좋은 경험도 하고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꿈만 같은 잼버리를 바라고
왔을 것이다. 하지만 한국 잼버리 조직위원회는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는 상태에서 그대로 진행했다는 점
 

 

부실한 식사

곰팡이가 핀 달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땀으로 범벅 쉴 곳도 없고
밤에는 모기와 벌레들과 싸워야 하고 이런 어처구니없는 잼버리가 있나
 

 

이렇게 부실하게 먹는거 주최측 에서 다 먹어라

니들 가족이 먹는다고 생각해 봐라
얼마나 성의 없냐
애들이 보고 무얼 느끼는지 알고는 있나
그렇게 비싼 참가비 내고 한국까지 와서
개고생 하는게 당연한거라 생각하나
 

 

잼버리 참가비

1인당 5800불 
잼버리 대원들은 5800불을 주고 쌩고생을 하고 있다.
이게 말이 되냐 제대로 주지도 않고 대충 해서 성공리에 마쳤다고 떠들어 댈 것 같다.
지금 당장 해결을 못하면 그만둬야 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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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잘 쌓아온 한국 이미지 잼버리 때문에 한 번에 무너졌다.
더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일어난 것도 이미 뉴스 매체를 통해서 
알려진 바 있지만 현재 잼버리 운영자들은 취재진을 막아서고 취재도 못하게
한다고 합니다. 
 
 

 

태풍 카눈 북상 중

한국으로 온다는 보장은 없지만 이 더위에 태풍까지 오면 정말 큰일입니다
잼버리 대원들은 다 어디로 갑니까 그 많은 인원들이 묵을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걱정스럽습니다.
 

잼버리 위원회는 당장 그만두어야 합니다.

아이들의 안전이 우선이고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어떤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라면 
좋지만 제대로 갖추어진 상태도 아닌 허술하기 짝이 없는 그런 곳에서
애들만 쌩고생하는게 마음이 정말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