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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세상뉴스

부산 금정구 살인사건 아파트

by NBB Corp 2023.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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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살인사건
출처 : MBC

금정구 살인사건 피의자 정유정 

과외선생님을 구한다고 글을 올려 피해자를 속여 

교복을 자신이 입고 직접 피해자를 만나 범행 

아르바이트 앱을 통해 만난 여성을 부산 금정구에 있는 피해자 집에서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여행용
가방에 담아 평소 자신이 산책하던 곳인 양산 낙동강 호포역 인근 풀숲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그의 범행은 혈흔이 묻은 가방을 숲 속에 버리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택시 기사가 신고해 사건이 드러났다.

정유정의 집은 북구로만 검색이 된다.

정확한 위치를 알 수가 없음 

 

아무리 남을 해치고 싶어도 욕구에 의해서 이런 범행을 저지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일반 사람으로써 이해가 전혀 되질 않는다.

잠시 잠시 나오는 뉴스에도 보면

아무 말하지 않는 정유정은 미안한 기색도 안보일만큼

자신이 잘못하긴 한걸 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범행을 하기 위에서 소설책 사건 관련 자료를 보고 충동을 느꼈다는 건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갈수 없음을 암시하는 부분이다.

과거 고유정과 현재의 정유정은 비슷한 면이 있고 끔찍한 사건이다.

 

금정구살인사건

 

뉴스매체에 나온 아파트

정유정의 집으로 확인이 되었다.

피의자의 집은 북구로만 나왔다.

 

금정구살인사건

 

정유정은 자신의 집 앞에서 

나와 주위를 두리번 거리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캐리어를 들고 가는 모습은 북구이다.

 

양산 낙동강 호포역에서 10킬로 정도 떨어진 곳이면 금정구를 찾아보니 구서동 기점으로 아래 정도 보인다.
어느 지점에서 일어난 것인지 궁금해서 찾아봤지만 알 수가 없다 

23.06.02 수정
현지 사람들에 소문에 의하면 장전동이라고만 했다.
정확한건 아니지만 이 부근이 아닐까 의심 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다. 

 

참으로 안타깝다

세상 살아 보지도 못하고 억울하게 떠나간 피해자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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