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사냥 넷플릭스 극도로 잔인함

 

늑대사냥 

필리핀에서 적색 인터폴 수배자를 태운 배에서 벌어지는 범죄현장을 다뤘다.

장면 장면 하나하나가 잔인함을 보여준다

보는 동안 눈을 찔끔 하게 만들기도 하고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 정말 잔인함을 극도로 올린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장르 

넷플릭스에서는 호러라고 하는데 극악범죄에 가깝고 무섭다기 보다

잔인하다 액션과 스릴러를 아우르는 장면이 많다 약간은 누아르에도 가깝고

SF장면도 연출된다. 시각에 따른 변화에 따라 공포스럽기도 하고 피로 물든 

상황이 많이 연출되기에 이런 장면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안 보는 걸 추천한다.

 

감독

김홍선 

주연

서인국, 장공윤, 최귀화, 박호산, 정소민, 고창석, 장영남, 성동일 

 

 

총평 

전체적으로 스토리는 괜찮은데 너무 잔인하다 

극도로 공포스럽게 만든 것도 있지만 보는 시각에 따라 거북함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