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택시 부활 했으면 좋겠다.

경차택시 

약 13년 전에 경기도 성남시에서 일부 운영했던 경차택시 그 당시엔 일반 택시 요금 보다

좀 더 저렴한 경차택시를 운영하였다. 

배출가스도 줄이고 승객에게 비용부담도 줄이는데도 좋은 해결책이라 생각했던 것 같다 

대통령상도 받을만큼 아이디어가 참신했다.

 

1년 반만에 사라진 이유는 산악금 내고 남는 게 별로 없다는 기사들의 말과 

큰 택시에 비해서 그렇게 좋지 못했다는것 

 

레이 택시 부활 한다면 

레이 택시가 부활 한다면 어떨까 한다.

일단 공간 넉넉하고 지금은 단종되었지만 LPG모델로 다시 생산해 낸다면 충분하다고 본다

모닝과 레이는 확실한 공간 차이도 있고 그때와 다른 승차감도 좋아졌다.

 

택시비 오르고 경기가 어려워 지면서 경차 택시가 부활했으면 좋겠다.

최근 뉴스 내용을 보면 할증시간에는 택시를 안타고 PC방에서 시간을 때우고 할증이 풀리면

첫차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는 시민들이 많다는 것 이다.

 

비록 경차지만 비용을 줄일 수 있다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