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내비게이션 매립 장착 추천 하는 이유

내비게이션 매립

자기가 써 보고 불편하니까 엉뚱한 내용으로 영상 제작한 유튜버가 있다.

내비게이션 매립을 하면 터치가 안된다. SD카드가 안쪽에 있었기 때문에 전문샵에 가야만 한다.

차라리 달지 말고 스마트폰으로 내비를 봐라. 이런 어처구니없는 내용에 영상을 만들다니 

 

이미 몇 년 전에 나왔고 출시되어 인기가 있는 모델들 중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면 자동으로 업그레이드해 줍니다.

순정 자동 업그레이드 보다 훨씬 빠릅니다. 

SD카드는 쉽게 뺄수 있는 자리에 장착하는 게 기본입니다.

순정 내비 보다 가격이 반값입니다.

후방 카메라를 장착하는데 기왕이면 화면이 크면 좋겠죠 

GPS 안테나 즉각 잡아 줍니다. 

 

저품질 내비게이션을 장착하면 

싸구려 액정을 쓰는 내비게이션은 터치 불량이 많습니다.

장착을 못하거나 싸구려 내비 매립을 하면 저런 말이 나옵니다.

SD카드가 안에 매립된 경우엔 연장 케이블을 따로 설치 안 하고 장착한 이유입니다.

업그레이드가 느린 이유는 저가형 모델입니다.

 

순정 내비게이션 옵션으로 장착하면 평균 120만 원 이 넘습니다.

사재로 매립하면 평균 65만 원이면 최신형으로 장착이 됩니다.

저가형은 35~45만 원 짜리도 있지만 비추천합니다.

 

요즘은 순정형 타입으로 매립됩니다.

순정인지 착각할 정도로 잘 나오죠 

거기에 빠릿빠릿한 성능으로 에러가 거의 없습니다.

순정 내비게이션 업그레이드 해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30분 넘게 걸린 적도 있어요 

몬스터 8S 장착하고 업그레이드 길어도 1분 미만입니다.

 

최신 지도 그때그때 스마트폰 연동으로 즉각 업그레이드됩니다.

화면 터치 안되고 그런 적도 없고 작동 무리 없이 잘 됩니다.

화면 또렷하고 후방 카메라 성능도 좋습니다.

순정 내비 보다 가격이 반값입니다.

내비가 아무리 비싸도 3년 정도 쓰면 고물이 됩니다.

거의 4년 주기로 새 걸로 교체해 주는 걸 추천합니다.

내비 한번 사면 평생 쓴다는 분들이 있는데 아닙니다.

스마트폰도 2년 쓰면 구형이 됩니다.

 

블랙박스도 몇 년 쓰면 고장 납니다. 어떻게든 수명이 다할 수도 있네요

자동차는 소모품입니다. 차에 들어가는 옵션도 마찬 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