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조작설 알아보기

매주 소수만 나오는 이유 

일단 조작설에 대해서 맞다 아니다 를 놓고 보면 정확한 건 동행복권 시스템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모든게 추측일 뿐 맹신은 말아 주세요 

 

제가 보는 시선은 이렇습니다.

매주 팔리는 로또는 천만장 이고 그중에 10명에서 20명 남짓한 사람만 나온다는 것

기계는 공이 둥글고 뭐가 나올지 모른다고 동행복권에서는 이야기한다.

그 기계가 엄청 이상한 물건인가 싶다.

어떻게 매주 그렇게 소수만 나오는 이유가 알고 싶은 것 

 

가장 쉽게 검색해 보면 1등, 2등, 3등은 상관없이 4등만 보면 된다.

4등은 매주 비슷하게 나온다는 것 

 

4등이 더 많을 순 없나?

생각해 보자 수동으로 하는 사람들 까지 하면 가능성이 있지 않냐는 것 

이 부분도 의심이 든다

 

로또가 판매되는 기계를 보면 몇 번이 많이 팔렸고 어디가 몰리고 있는지

전산에 뜬다는 설이 있네요 

 

그중에 피해 갈 수 있는 번호만 매주 뽑아내는 것 같습니다.

방청석에 앉아 있는 사람들도 공 가지고 가는 사람들도 일면식도 없고
누군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어디가 진실인지 또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말 그대로 로또라 매주 한 장씩 구매하는 내 로또가 소수점으로

찍힐 상위당첨자 인지 궁금합니다.

 

로또에서 몰림수는 피하셔야 할 것입니다.

많이 몰리면 안 나와요 로또를 하는 사람들은 이걸 몰림수 라 합니다.

 

 

분석가들은 이게 로또니까 말한다

한국에 합법으로 정해 놓은 복권 중에 로또와 프로토, 토토가 있다.

그 외 즉석복권 스피또와 연금복권도 있지만 비중에 그렇게 크지 않고

스피또는 조작설에 뉴스까지 나온 마당에 신뢰를 잃었다.

 

분석가 들도 상위당첨 어쩌다가 운이 좋아서 맞는다는 것 

동행복권이 바보가 아니겠지요 분석가들이 수에 정의를 아무리 외쳐도

결국 상위당첨에 안되면 꽝이라는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걸 돈 주고 본다. 

 

유튜브 멤버방송을 보고 조합번호를 받아 가면서 1등이 되고 싶어 하는데

이것도 분석가들에 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내가 보기엔 본인운에 더 집중하시는 게 좋을 듯하다.

 

로또와 토토의 차이점 이 있나?

로또는 45개의 번호를 6개 맞추면 1등인데 이게 850만 분의 1이고

토토는 매주 3회 차에 걸친 경기 회차당 약 150경기에서 250경기가 있다. 

 

로또는 매주 천만 장이든 이천만장이든 팔려 나가도 소수점으로 당첨된다.

토토는 회차당 1등은 분석만으로 너무 많은 사람들이 당첨이 된다. 

 

토토는 축구, 배구, 농구, 야구 등 스포츠 경기 결과로 승패가 나눠진다.

저도 로또 분석해 본 사람이고 프로토를 하는 입장에서 분석만 잘한다면

로또 보단 프로토가 이길 확률이 큽니다.

 

김연경이 못하고 싶어서 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매번 질까요? 

손흥민이가 골을 잘 차는데 매번 이길까요?

상대팀 공격과 수비를 잘 보면 이해가 빠르겠죠 

 

로또는 상위 당첨 못해 봤지만 토토 프로토에서는 여러 번 했었습니다.

로또 3등 보다 토토 3등 당첨금이 더 빨리 기회가 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