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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나 심판을 맡은 앤서니 테일러
마지막 경기 종료 1~2분을 남겨 둔 채 경기 종료를 했다.
코너킥이 주어진 상태에서 말이다.
정말 화가 나고 열받는다.
앤서니테일러 문어 대가리는 78년 10 월 20일생이다.
가끔 경기 중 벌어지는 분쟁을 컨트롤 하지 못해 경기를 과열 양상으로 끌고 가거나 일관성 없는 판정을 내리는 경우가 잦아 구설수에
오르는 일이 많고, 이로 인해 경기를 지배하는 심판이라는 이미지가 점점 짙어지고 있다.
2022년 피파 월드컵 카타르에서는 대한민국과 가나의 조별리그 경기 주심을 맡았다.
테일러의 월드컵 데뷔전이기도 한데. 과도한 반칙을 유도하면 옐로카드가 아닌 바로 레드카드 직행이기
때문에 많은 팬들이 한숨을 쉬고 있다. 그리고 이 경기에서 대한민국 2:3으로 뒤진 후반전 추가시간 10분이 지난 이후
가나의 메디컬 이슈로 추가시간 1분 정도를 더 부여했는데 대한민국의 코너 킷 상황에서 경기 종료 휘슬을 부는 바람에 논란이 되었다.
선수들과 벤투 감독 모두 강력하게 항의했고 벤투 감독에 세 레드카드를 주면서 대표팀의 격분을 샀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심판 놈을 봤나
앤서니 테일러 너는 내가 레드카드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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