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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막말논란

by NBB Corp 2022.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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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막말윤석열막말

윤석열 막말

 

이 뉴스를 접 할 때 글을 쓸까 말까 심각하게 고민했다.

사실은 이런 이야기 꺼리가 나온다는 것은 한국 국민들 얼굴에 똥칠한 거와 비슷한 일이다

한 국가수장이라는 사람이 마이크가 꺼져 있던 아니던 간에 말은 조심해야 하고 또 설령 하고 싶다고 해도 

가려서 해야 하는건 아닌가 싶다.

 

국민들은 이런 사실을 알고 폭발한다는 글도 보았다.

사실 국격이 떨어진다며 열폭하는 블로거도 보았다. 외국인 친구가 많은 제 입장에서는 좀 창피하다.

이 런 말이 세게 각국으로 뉴스 거리로 퍼져 나갔고 다들 한 소리씩 지적하고 있다.

누군가가 했다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지만 이번 사고를 친 사람은 윤석열 대통령이다.

 

지금 쪽 팔린 건 나만 그런 건가 다들 그렇지 않나요 

 

비속어와 막말 사고 내용은 이렇다.

바이든 대통령의 일정상 정상회담이 어려워졌고 '글로벌 펀드 제7차 재정 공약' 회의장에서 만났다.

윤석열 대통령은 짧은 연설을 마치고 바이든 대통령과 48초 대화했다. 이것이 정상회담이라는 것도 한숨 나온다.

짧은 만남을 마치고 걸어 나는 중 박진 외교부 장관 등 주변 사람들에게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냐"라고 말한 것이다. 그 모습과 내용이 카메라에 포착이 되었고, 전파를 타면서 발칵 뒤집어졌고 막말 논란으로 이어져 갔다,

 

이내용이 전 세계로 전파를 타면서 국격은 사정없이 무너지고 대한민국 국민성을 두고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이 또 반복되면 어쩌나 하는 게 국민들의 마음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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