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진단키트 잘 팔리나

 

신속진단키트

문정부 때는 코로나가 확진이 되면 무조건 격리가 우선이었고 격리가 되면 정부에서 지원금도 주었다 지원금을 받자고 격리를 무조건 인지도 모르겠지만 그것보다 강제 격리가 되니까 신속진단키트를 많이 구매하고 찾았다 의무적으로 구비하는 아이템이 되었고 이것을 유통하는 업체는 제한적으로 정부가 우선적으로 2000만 개 를 먼저 공급하고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의료기기 사업자나 병원이 아니면 공급 자체가 안되게 만들었다 중간에서 진단키트를 공급하는 업체는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해외 수출길도 막아 버려서 미리 계약해둔 업체는 환불을 해 주었고 계약이 줄줄이 취소가 되었다 그중에 저 역시도 피해자 입니다.

코로나가 어느 정도 잠잠해지고 기간 해제가 다가오자 한 달 연장하면서 까지 판매 금지 명령을 내렸다.

 

지x영에서 독점 판매하다가 막바지에 이르자 매입한 가격보다 싸게 시중에 판매하였다, 그러자 시중에는 막 풀리게 된 진단키트 가격이 엉망이 되었고 이후 윤정부가 들어서자 코로나 격리 의무가 해제되었다. 이렇게 되면 무조건 격리를 해야 하는 게 아니니까 진단키트를 의무적으로 사다 놓고 비치해 두고 사용하지 않아도 되니 신속진단키트는 판매율이 저조하게 됩니다.

 

현 상태는 다시 코로나 감염률이 올랐고 이제 10만 명이 넘어서는 상황이 되었습니다만 여전히 진단키트를 찾는 업체는 소홀한 실정입니다

다시 강제 격리가 되면 불편하니 음성인지 양성인지 확인하려고 신속진단키트의 중요성을 알게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냥 시중에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반창고나 마찬가지입니다. 

 

뉴스에 코로나가 재 확산 중이다 원숭이 두창이 유행이다 하여 무조건 바이오 관련주를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를 수도 있지만 지금은 조심해야 할 시기이고 달러도 강세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버탸야 할 시기이고 달러는 1380원이 넘어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