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연설 직전장면 산탄총 2발 명중 목과등 사망

사건직전, 긴테쓰 야마토 니시다이지역 앞에서 연설하는 아베 신조씨 2022년 7월 8일 오전 11시 30분, 나라시, 우메다 마미촬영 한 사진

아베 신조가 쓰러진 직후, 연설을 하고 있던 긴테쓰 야마토 니시다이지역
주변은 소란이 되었다.
2022년 7월 8일 오전 11시 30분 나라시, 우메다 마미 촬영한 사진

아베 전총리를 산탄총으로 3발 중 2발 명중 목과, 등을 맞았다
가해자인 일본인 야마가미 테츠야 41세 로 확인
이 남성은 해운 자위대 소속이라고 밝혔다

아베 의식불명 살인미수 야마가미 테츠야(41) 범행

산탄총 은 수제로 포신을 접착 테이프로 감았다
경찰관계자에 의하면, 총은 수제로, 통상의 총신을 점착 테이프로 감은것

현재 아베 전 총리는 집중치료중 이라고 전했다

일본 총무성 소방청에 의하면, 아베 전 총리는 총에 맞은 상처가 있어 출혈하고 있다. 좌흉에는 피하 출혈이 있다고 한다. 또 아베 전 총리는 집중치료실 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는것

17:03분 사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