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감자 보다 더 뜨거운 지구

관심에 따라 지구의 수명을 늘릴 수 있다 

 

우리가 매일 하는 것 하는 것 중에 분리수거 매일 합니다. 이건 매탄을 줄이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왜 줄여야 하는 것일까요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1.5도만 올라도 기후변화에 직격탄을 맞는 것입니다 

 

• 이산화탄소 (CO2) - 산림벌채, 에너지사용, 석탄/석유연료 등 화석연료의 연소 등이 발생 원인 - 지구의 88,6%
• 메탄 (CH4) - 가축 사육, 습지, 논, 음식물쓰레기, 쓰레기. 더미 등이 발생원인 - 지구의 4.8%
• 수소불화탄소 (HFCs) - 에어컨냉매, 스프레이 제품 분사제 등이 발생원인 - 지구의 3.8% (HFCs, PFSs, SF6)
• 과불화 탄소 (PFCs) - 반도체 세정제 등이 발생 원인 - 지구의 3.8% (HFCs, PFSs, SF6)
• 육불화황 (SF6) - 변압기, 절연 개폐장치 등의 절연제 등이 발생 원인 - 지구의 3.8% (HFCs, PFSs, SF6)
• 이산화질소 (N2O) - 석탄, 폐기물 소각, 질소비료 등 화학 비료의 사용들이 발생원인 - 지구의 2.8% 

위는 지구를 아프게 만드는 요소들을 나열해 놓고 %로 표기했다 분명 기후 변화는 지구에 영향을 주는 게 있기에 변화하는 것 같다 

 

2021.06.30 일 캐나다는 49.5 도라는 기록적인 폭염이 시작됐다는 내용을 뉴스로 접한다 이런 뉴스를 볼 때마다 한국도 얼마나 남지 않았다 기후가 시시각각 바뀌는 탓에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는 모른다는 것이다 

 

전 지구적으로 기후변화에 대비한 탄소중립을 실행하지 않으면 기온 상승폭이 2도를 넘어가 향후 폭염과 열대야 현상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 말했다 더운 기후에 대비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제안이다 이산화탄소 농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1960년대부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년 후에는 지금 보다 10배나 많은 폭염이 다가올 것이라고 한다 우리는 그때에 남겨줄 후손들을 위해서 지금이라도 위와 같은 지구를 지키는 일을 명심하고 지켜 나가야 한다  

지구폭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