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축구 - 세네갈, 카메룬, 알제리, 앙골라, 기니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기니는 광란의 축구팬들이 흥분하여 6명이 사망했다는 보도가 이어졌고

선수들도 인식하였는지는 모르겠으나 더 흥분을 하면 사상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는지 뭔가 모르게 자중하는 모습입니다.

 

세네갈은 최근 18세 미성년자와 결혼한 마네 선수가 SNS에 인기 몰이 중입니다.세네갈 선수와 나이차이는 13살이고 방년 18세와 결혼 이 축하를 세네갈 대통령이해줬다는 뉴스 보도도 보았습니다. 여튼 인기몰이중이라 세네갈 승

 

감비아 대표 선수단 일부인원이 비행기 안에서 산소 부족으로 회항하는 소동이있었습니다. 뇌에 산소 부족으로 건강에 치명적일수도 있어요 건강엔 이상이 없다고 하네요

 

카메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현재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출전을 위해카메룬 대표팀에 합류 한 골키처 안드레 오 나나입니다. 오나 나가 도착 시점은 4 시축구 경기는 5 시 경기장에 도착하면 6시 입니다. 경기를 뛸 것인지 말 것인지여하튼 복잡한 상황이네요 카메룬 답게 승 해 줄거라 생각합니다.

 

부르키나파소 대표팀 감독은 총공세 공격적인 방법으로 축구를 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하였습니다. 선수들도 감독 생각처럼 되었으면 좋겠지만 앙골라 팀도 만만치 않습니다, 부르키니 감독이 총공세를 하겠다는 건 아마도 먹고 먹히는 관계가되지 않을까 고민해 봅니다.

 

 

아프리카 축구 감상평

일단 축구를 어찌하는지 모르겠다.

잘 차면 절대 골 아니고 어쩌다가 들어가는 뽀록골에 가깝다.

중간중간에 묘기를 하듯이 발재간도 보인다.

전반전에는 거의 골이 없다가도 후반전에는 골이 다수 나온다.

꼭 적중의 의미를 두고 본다는 느낌 보다 그냥 배당 좋은 거에 잘 찍어서

그냥 보는 게 맞다 풀벳에 욕심 한가득 가지고 본다면 암 걸릴 수도 있으니 주의

 

금일 픽은 세네갈 승 카메룬 승 앙골라 승 알제리 승이다.